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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13년 전 (2012/7/08)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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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원같은 스토커한테 납치당한다면 1 ~ 6 (설렘,스압주의) | 인스티즈

강동원같은 스토커한테 납치당한다면 1 ~ 6 (설렘,스압주의) | 인스티즈

     강동원같은 스토커한테 납치당한다면 1 ~ 6 (설렘,스압주의) | 인스티즈

   

“어…….”

 

난 그의 눈빛을 보며 뭔가 심상치 않음을 느꼈다.

힘이 빠진 상태에서

난 즉시 대답을 했다.

 

나의 대답을 듣고는

날 한번 쓱 쳐다보고 나간다.

 

-쿵

 

문이 닫히고 그가 집밖으로 나갔다.

난 어떻게든 이곳을 빠져나가기위해 무작정 움직이기 시작했다.

가족이나 경찰에게 도움을 요청해보려고 수화기를 들어보니 전화선은 끊어져있었다.

밖으로 도움을 요청하려고해도 모든 문은 굳게 닫혀져있어 방법은 보이지 않는다.

 

그때 내 머릿속을 스쳐지나간 것.

 

핸드폰.

 

바로 내 핸드폰이다. 잘 안보이는 옷 안주머니속에 넣어놓았기 때문에 그놈도 눈치 채진 못했을 것이다.

역시나. 핸드폰이 안쪽에 있는 것을 보니 눈치채지 못했다.

난 즉시 경찰서에 전화를 걸었다.

“살려주세요!!살려주세요!!!!여기는…….”

 

뚝-

    

  

강동원같은 스토커한테 납치당한다면 1 ~ 6 (설렘,스압주의) | 인스티즈

  

      “허튼짓하지 말라고 했을 텐데.”

 

 

난 순간 온몸에 힘이 빠졌다.

그리곤 내 핸드폰을 빼앗아갔다.

 

 

   

   

강동원같은 스토커한테 납치당한다면 1 ~ 6 (설렘,스압주의) | 인스티즈

 

“이옷 입어.”

내 옷이 게 눈에 밟혔었는지, 내가 예전부터 즐겨있었던 브랜드의 옷을 내민다.

근데 내가 이 브랜드 좋아하는거 어떻게 알고 있었지.?

 

“됐어.”

 

“좋은말할때 입어.”

 

그러고는 손으로 작은방을 가리킨다.

그 쪽으로 들어가서 입으라는 뜻 같았다.

난 어쩔 수 없이 들어가서 옷을 갈아입었다.

 

-5분후

 

다 갈아입은 후 지친 몸을 이끌고 방에서 나와보니

그가 보이질 않는다.

 

그리곤 내가 나온걸 알았는지

시큰둥한 표정으로

내 앞을 스치며 건네는

한마디.

 

 

         

    

강동원같은 스토커한테 납치당한다면 1 ~ 6 (설렘,스압주의) | 인스티즈

 

 

“예쁘네.”

 

강동원같은 스토커한테 납치당한다면 1 ~ 6 (설렘,스압주의) | 인스티즈 

 

    예쁘다는 말을 하고는 머쓱했는지

소파에 앉아 딴 곳을 본다.

 

그러고는 “배 안고파?”

사다 준 초밥을 거부하고 안 먹었던 내가 걱정이 되었나보다.

 

난 힘이 빠진 상태여서 기운이 없었다.

그리고 그놈과 말을 엮기 싫었다.

아무 말을 하지 않자

    

     

                 

강동원같은 스토커한테 납치당한다면 1 ~ 6 (설렘,스압주의) | 인스티즈

      

  “시끄러운 것도 질색이지만 대답안하는건 더 싫다고 했을 텐데”

 

난 그의 대답에 “먹을게”

                        

 

먹는다는 말을 꺼내자마자 그는 부엌에서 요리를 하는 것 같았다.

그러고는 시간이 얼마나 지났을까

나의 어깨를 툭툭 건드린다.

그리곤 식탁으로 오라는 손짓을 한다.

식탁으로 와보니 내가 좋아하는 음식들이 있었다.

그것도 어떻게 내가 좋아하는 음식들만 있을까하는 의문이 들 정도로…….

난 본격적으로 음식을 조금씩 먹기 시작했다. 먹기 싫어도 먹어야만 하는 상황이다.

 

그런데 갑자기 다정한 눈빛을 건네며 내게 묻는다.

  

    

 

강동원같은 스토커한테 납치당한다면 1 ~ 6 (설렘,스압주의) | 인스티즈

 

 “맛있어? 많이 먹어.”

난 처음으로 그의 차갑지 않은 다정한 눈빛을 보았다.

 

“으.응”

난 이 사람이 날 납치한 나쁜 놈으로만 보았지만, 그저 나쁘지만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조금씩 들기 시작했다.

      

그렇게 밥을 다 먹고, 하루가 또 지났다.

 

    

아침이 되고…….

 

그는 며칠째 갇혀 지낸 내가 지쳐보였는지.

 

                       강동원같은 스토커한테 납치당한다면 1 ~ 6 (설렘,스압주의) | 인스티즈

  

 “밖으로 나갈래?”

 

난 납치된 나를 밖으로 끌고 나간다는 사실에 또 뭔짓을 할지 몰라 한편으론 갑자기 두려워졌다.

 

“시....싫어 저..절대 안 나가”

 

두려움에 떨고 있는 나를 보고 그놈의 얼굴이 점점 내 쪽으로 다가오더니

그놈은 말한다.

    

 

     강동원같은 스토커한테 납치당한다면 1 ~ 6 (설렘,스압주의) | 인스티즈

      

“내가 왜 너를 납치했는지 알고싶지않아?”

 

 

 뭐? 난 순간 멍해졌다.

그러면 이건 단순한 납치가 아닌 다른 뭔가의 이유가 있어 납치한거란 말인가…….

 

일단, 난 자리에서 일어나 그를 따라갔다.

그리고 그의 손은 내가 어디로 갈까봐 나의 팔목을 꽉 붙잡았다.

 

그렇게 도대체 며칠만인지.나는 처음으로 세상 빛을 보았다.

그리고 앞에 웬 검은 차로 그는 향했다.

    

 

강동원같은 스토커한테 납치당한다면 1 ~ 6 (설렘,스압주의) | 인스티즈

 

그리곤 차문을 열며

“들어가”

 

그렇게 목적지도 모르는 어디론가 향했다.

    

도대체 어디로 가는 걸까?

 

 

도무지 알 수없다. 그러다가 갑자기 내게 말을 건다.

 

 

 

강동원같은 스토커한테 납치당한다면 1 ~ 6 (설렘,스압주의) | 인스티즈

  

“긴장할필요없어.이상한곳은 아니니까.”

 

내표정을 살피더니 앞을 보며 다시 어딘지 모르는 목적지로 향한다.

 

시간이 얼마나 지났을까?

눈을 떠보니 웬 시골풍경이 절로 생각나는 곳에 와있다.

여긴 어디지?

 

그리고 그는

 

 

 

강동원같은 스토커한테 납치당한다면 1 ~ 6 (설렘,스압주의) | 인스티즈

“내려 도착했어."

 

내리고 밖에 풍경을 보니 풀내음이 코를 간지럽힌다.

그리곤 다시 내 팔목을 붙잡으며 어디론가 향한다.

 

계속 앞을 걷다 어느 곳에 멈춰서더니 내게 앉으라는 눈빛을 보낸다.

풀내음이 나고, 선선한 바람이 분다.

 

그리고 내옆엔 납치범이 앉아있다.

생각해보니 이게 뭔짓인가하는 생각도 든다.

 

근데, 뜬금없이 내게 그는 햄버거와 콜라를 내민다.

조금의 정적이 흐르고

 

타악-

 

난 콜라를 따서 한모금마셨다.

 

그리곤 그는 내게 말을 건넨다.

 

 

 

강동원같은 스토커한테 납치당한다면 1 ~ 6 (설렘,스압주의) | 인스티즈

 

“너 내가 왜 너를 납치했는지 가르쳐준다했지?지금 말할게.”

그는 조금은 상기된 얼굴로 내게 말한다.

 

“그래. 말해줘.”

 

“난 널 오래전부터 좋아하고 있었어. 난 널 기억해. 아니, 넌 날 기억 못하겠지.”

 

“뭐?”

 

 

“정말 알고싶어?한.2년전이였을거야…….”

 

 

 

 

강동원같은 스토커한테 납치당한다면 1 ~ 6 (설렘,스압주의) | 인스티즈

 

그때 난 버스를 타고 친구랑 문자중이었지.

 
 
강동원같은 스토커한테 납치당한다면 1 ~ 6 (설렘,스압주의) | 인스티즈

 

   

그때였어.갑자기 밖에서 시끄러운 소리가 들려서 밖을 보니

어떤 할머니 한분이 쓰러져 계시고

또 40대중반으로 보이는 남자는 아무런 말도 없이 지나치려 해 보였지

 

그때

 

“아저씨 할머니를 밀쳐서 넘어뜨렸으면 사과를 하셔야죠!!”

 

네가 눈에 보였어

 

“뭐?니가 뭔상관이야 이년아!!!”

 

“아오. 술 냄새 아저씨 술마셨어요?일단 할머니께 사과하세요!!얼른!”

 

“이년이 겁를 상실했구먼. 죽으려고 환장했어? 아오. 콱!”

 

-털썩

 

“앗. 아저씨 저까지 밀쳤으니까 경찰서가죠! 여자라고 막대하는거예요?!”

 

“하! 아직도 정신못차렸어 이정도론 안되겠구먼!!콱!!!!!!!!”

“아앗!!”

 

 

강동원같은 스토커한테 납치당한다면 1 ~ 6 (설렘,스압주의) | 인스티즈 

“그만 하시죠?”

 

“머야?이새낀…….”

 

“이분들에게 당장 사과하세요.안그럼 경찰 부릅니다.”

 

“이놈이 돌았나? 확!!!!!!”

    

 

 

 

강동원같은 스토커한테 납치당한다면 1 ~ 6 (설렘,스압주의) | 인스티즈

 

 

“악!!”

 

-털썩

 

“야 이 가 아오.피.피 너 손해배상 청구할거야!!”

 

“고소하든 말든 맘대로 하시죠. 누가 더 죄가 큰지는 경찰서에 가면 알텐데.”

 

“에라이 시팔!”

 

-경찰서앞

 

  

“이렇게.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부턴 조심해요. 그럼.”

    

 

 

강동원같은 스토커한테 납치당한다면 1 ~ 6 (설렘,스압주의) | 인스티즈

 

“저기요!!!!!저 300원있는데 커피마실래요?헤헤.”

 

난 그렇게 너와 오랜 시간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지.

그리고 너의 환한 웃음을 난 잊지 못했어.

 

계속 너만 생각나고.

잠잘 때도.

밥 먹을 때도.

심지어 내가 좋아하는 음악들을땐 아무생각없던 내가.

음악들을 때도…….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너의 대학교를 알게 되어 그 대학을 찾아갔지.

 

“하하하.정말?와!너무이뻐 고맙다!!”

“뭘.이런것갖고 그러냐?”

“아냐?너무이뻐”

어디서 낯익은 목소리가 들렸지.

그 목소리는 바로 였어.

 

그리고

 

 

 

강동원같은 스토커한테 납치당한다면 1 ~ 6 (설렘,스압주의) | 인스티즈

 

“너의 옆엔 내가 아닌 다른 남자가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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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콩두유  샤이니조으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헐 두근거린당......다음편안나와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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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컴퓨터  인류의영원한친구
담편업성요? ㅠㅠㅠ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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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수
오글거리는데 좋닼ㅋㅋㅋㅋㅋ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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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영이랑태희랑  난니팬1호얌
ㅠ.ㅠㅅㅓㄹ렌다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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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동우  무한별희와 불낙지
아도라버리겟다 담편안나와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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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동우  무한별희와 불낙지
할머니넘어뜨리는아저씨 나타나면 저대사그대로해야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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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바로겨털은내가사수한다  겨털자랑
다음편!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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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후
1년전이라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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