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혼자 까불다가
물소들한테 채여서 골반이 완전히 부서짐..
엄마사자가 서둘러서 왔으나
새끼는 이미 저상태...
어짜피 죽을 새끼...무리의 안전을 위해서는
버리고 가야 하는상황...
그리고 엄마의 눈물

| 이 글은 7년 전 (2018/9/11)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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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까불다가 물소들한테 채여서 골반이 완전히 부서짐.. 엄마사자가 서둘러서 왔으나 새끼는 이미 저상태... 어짜피 죽을 새끼...무리의 안전을 위해서는 버리고 가야 하는상황... 그리고 엄마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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