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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난 절대로 이렇게 성차별적이고, 외모지상주의에, 세뇌적이며 아이들이나 다 자란 성인들까지도 파괴하는 체계를 지지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국계 영국인인 서혜린 양은 SM엔터테인먼트에서 긴 연습생 시간을 거쳤음에도 불구하고 끝내 데뷔하지 못한 채 회사를 나오게 됐다. 이에 일각에서는 서혜린 양이 SNS에 올린 글을 놓고 "SM엔터테인먼트를 저격하는 것이 아니냐"라고 추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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