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 PC방 살인사건 피의자 동생의 공범 여부가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경찰이 동생을 살인이 아니라 폭행의 공범으로 형사처벌하기로 내부 방침을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자 측은 동생을 살인의 공범으로 처벌해야 한다고 거듭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