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스포츠 김연지]
그룹 블락비의 멤버 피오가 데뷔 이후 첫 단독 광고를 찍었다. 7년 만에 찾아온 전성기다.
피오는 최근 단독으로 CF를 찍었다. 단독 광고는 데뷔 이후 처음이다. 인기와 트렌드에 가장 민감한 광고계에서 러브콜이 오기 시작했다는 것만으로도 대세라는 증거다. 촬영을 진행한 광고는 한 건이지만 제안이 들어온 것은 10곳이 넘는다. 단독 광고와 tvN 예능 프로그램 '신서유기' 멤버와 함께하는 광고로 15개의 브랜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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