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Y캐슬 캐릭터 중에서 거의 유일하게 공감이 안되는 인물

  글 내용 보기  

[대학가]

그리고 너무 예의없음 아빠가미워도 그렇게 말하면안되지

[곰팽이]

차파국도 차세리도 싫어요

[5ㅑ이니종현]

저는 세리 좋아요 ㅠ

[조선생]

222

[골든차일드 보민]

33히히

[너라는도겸]

44

[호비홉비]

55

[워더 남우현]

저는 세리가 좋습니당... 차파국씨의 첫째로 살아가는게 부담감과 압박감이 컸을텐데 오죽했으면 저랬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ㅠㅠㅠㅠ

[YYS]

저렇게 만든게 가정인데 세리도 불쌍함

[시오인걸까]

세리 진짜 노답ㅋㅋㅋㅋㅋㅋ

[UNIVERSE EXO]

하버드 갔다고 거짓말한거 백번 이해가는데 돈 다 쓰고 온건 정말 이해 안가요... 그래놓고 돌아와서 엄마한테 뻔뻔하게 엄마 플랜은 뭐냐고 따지는거 보고 정말... 승혜는 무슨 죄...ㅠ 그리고 클럽 엠디는 작가님은 엠디가 뭔지 잘 모르시는듯...ㅎ

[이제원]

제가 세리였어도 그렇게 행동했을 듯 아빠도 못 올라간 주제에 왜 우리 보고 올라가래!!!!!!!!!!!!!!!!!!! 동생들이 세리 받들고 공감하는 이유가 있겠죵

[재욱]

좋긴 좋은데 서준이가 그랬다면 더 사이다지 않았을까 싶어요 기준이는 그래도 좀 할말하는 캐릭터긴 했지만

[BAP_DAEHYUN]

세리 이해는 가지만 뭔가 사이다같은 말을 해도 그걸 말할 수 있는 자격이 되나라는 의구심만 들고 조금 불편하긴해요..

[머쓱카라]

세리경우는 어릴적부터 부모와 완전히 떨어져 외진곳에서 혼자 지내왔고 부모는 항상 돈만 주는 식으로 가족관계를 형성해 왔잖아요.
그래서 세리의 입장도 이해는 되어요.

[권순영 여기 봐주세요]

세리가 그렇게까지 하게 만든 사람이 누군데요 ....... 진짜 ..

[토푸리]

난 이해가는데..

[토푸리]

명문대에 못가면 사람취급하지않는 아빠 밑에서 거짓말이라도 하면서 딸로 인정 받고 싶었겠지 사실대로 말하면 사람도 아닌 취급을 받았을테니까 세리 대사중에 엄마아빠는 날 사랑한게 아니라 하버드 다니는 차세리를 사랑한거라는 말이 진짜 가슴아팠음

[lRENE]

저만 그런게 아니였군뇨,,

[hye9.9]

전 세리 좋아용 ㅎㅎ

[shallot]

저는 세리 이해가요... ㅠㅠ 차파국이 하버드 못 갔으면 얼마나... 갈궜을지... ㅠㅠ

[놀러오세요 동물의숲]

세리 이해도 안 가고 그냥 싫어요.. 양심도 없음.. 그렇게 하고싶은 거 하고 주체적이게 살 거였음 아빠 돈으로 해결하지도 말았어야지,,

[漢字]

전 이해감ㅋㅋ 열 몇살에 외국에 부모도 없이 덜렁 떨어지고 암만 친척이래도 엄마 아빠 얼굴도 못보고 성적에 대한 중압감까지..? 저라면 자살함ㅋㅋㅋ 저 집안에 저 정도면 목숨값이죠 자살 안 한 걸 용하다 생각

[이 진 기]

둘다 별로

[닉네임아직없음]

아빠 돈 아빠 돈 하시는데 부모돈도 아니고 왜 파국씨 개인 재산을 축냈다고 생각하시나요? 승혜씨가 가정주부로서 남편이랑 쌍둥이 뒷바라지한다해서 가장인 차교수 개인 재산이자 "아빠 돈" 취급하는 것도 이상하네요ㅋㅋㅋ 따지고보면 차교수는 개천용출신으로 부장검사까지 올라갔다고는 하나 공무원 봉급으로 혼자 벌었다기엔 말이 안되는거 같은데.. 굳이 아빠가 평생 저금한 돈으로 몇억털어서 일시불로 갚아준것처럼 조작해가면서까지 드라마 내용을 곡해하는 이유가 뭔지 모르겠어요. 온가족 망신시킨 세리가 잘했다는건 아닌데 그놈의 아빠돈 소리좀 그만보고 싶네요.

[머쓱타드,,,]

근데 7억이아니라 7천만원...아닌가요..?

[아이꿍]

7억아니고 7천이요...

[황인쥰]

엠디 ㅋㅋ... 크흠

[최강변태프랑키]

세리언니 얼굴때문에 미워할수가 없어요..

[유연정(@uyj_s)]

222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9384838]

전 이해돼요... 쌍둥이 아빠가 우주 잡혀간 거 보고 쌍둥이들한테 올라갈 기회라고 막 그러는 거 보고 충격먹음... 그런 사람인데 첫째인 쎄리한테는 얼마나 더 압박했을까 싶고... 쎄리 미국썰이 직접적으로 안 나와서 그렇지 쌍둥이보다 더했으면 더했지 덜하진 않았을 것 같아요 쌍둥이 엄마도 적극적으로? 나서서 애한테 그런식으로 하지 말라구 한 게 얼마 되진 않았으니... 그리고 개인적으로 파국씨에게 사이다 일침을 날려 줘서 속이 시원해서 더 좋음 ㅎㅎ

[내가 아직도 복숭아로 보여?]

근데 7억이 아니라 7천 아니었나요..?

[양진모질이]

아 세리..... 철없어보여..... 그렇게 아빠 기대 속에서 벗어나서 자유롭게 살고 싶었으면 아예 연을 끊던가...... 하버드 위조... 범죄는 범죄입니다 얘가 그럴 수밖에 없는 상황이네 뭐네 이해하는 것보다 내가 그집 가족이었으면 그냥 분통터질 일일듯.....한두푼도 아니고 그 벌금도 차민혁이 냈는데 금전적 지원 포기 못하면서 그 밑에 굳이굳이 들어가서 아빠는 실패한 인생이네 뭐네 하는 거 웃겨요... 직접 일 해서 번 돈으로 7천 갚지 그러니.......

[삼색고양이]

7억있었어??대박

[Gamal]

엥 나는 이해되던데,, 부모 기대에 반할 수 없어서 거짓말을 한 적이 있었어서 ㅎ 세리는 그 거짓말의 정도가 클 뿐

[우깅이]

7억 이였어요?? 7천인줄..

[과즙상큼이]

ㅇㅈ 뭘잘했다고 큰소리인지

[잠자는미녀]

드라마는 드라마일 뿐이니까요

[유도]

차민혁이 애들 대하는 거 보면 이해 가요ㅠㅠ 극중에 세리가 b받아왔을 때 아빠가 뭐라고 했냐고였나? 울면서 말할 때 저도 맘속으로 엉엉함ㅠㅠ

[온기가 있는 생명은 다 의지가 되는 법이야]

전 이해되고 개인적으론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

[MOON TAE IL]

7천인뎅...

[박경리애인]

7천이고 세라 서사 그려줬으면 ㄹㅇ 사이다였을 것 같은데 그게 아쉽...

[Winny]

6만불이면 6천,7천만원 아닌가요..? 6만불 아닌데 잘못본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