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황혜진 기자]
그룹 뉴이스트 5인의 멤버가 현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2월 1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소속 그룹 뉴이스트 멤버 JR(본명: 김종현), Aron, 백호(본명: 강동호), 민현(본명: 황민현), 렌(본명: 최민기) 전원이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