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 “이름은 안인득, 나이 42세”
자신이 살던 집에 불을 지르고 화재를 피해 탈출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흉기를 휘둘러 5명이 숨지고 6명이 중·경상을 입은 경남 진주 방화·살인 사건 피의자의 신상이 19일 공개됐다. 경남지방경찰청은 전날 오후 외부위원 4명 등 7명으로 구성된 신상공개심의위원회를 열고 이날 진주 방화 살인범 안인득(42)씨의 신상을 공개키로 결정했다. 공개 대상은 실명, 나이, 얼굴 등이다.
..https://news.v.daum.net/v/20190419140252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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