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딸한테 반말한 공무원.. 민원 넣으려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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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댜니꾸꾹만뗴]

살려줬더니..

[100부]

진상인거 알지만 괜히 핑계대며 아니라고 말해주길 바라는게 글에서 보이네요 근데 진상맞음

[아잇]

삐-빅 진상입니다

[franklin0]

다음부터 딸아이 쥐나면 택시타고 응급실 가세요~!

[펭구]

진~~~상.. 아니 감사해도 모자랄판에 ㅋㅋㅋ

[씐하게]

민원 넣을 생각한 것만으로도 이상ㅋㅋㅋㅋㅋ

[나는 읽기 쉬운 마음이야]

;...

[나무딸기]

딸이 성인인 줄 알았더니 초등학생....ㅎㅎ 본인도 본인이 진상인 줄 알긴 아는 거 같은데ㅋㅋㅋㅋㅋ

[흰둥잉잉잉잉잉]

으....진상....

[마츠오카 린♡]

아줌마 제발....ㅜㅜ 정신좀 차리고사세요

[박 강 현]

....ㅎㅎ

[연분홍색 빛]

아휴...

[김수호준면]

진상인걸 알면서도 한다는사람은 어디 모자란거아닌가 머리에 쥐나신듯

[비가오는날엔엽떡]

호 ....

[그레텔]

어떻게 갑자기 호전되어 잘 수 있었다에서 발상을 저렇게 꺾지...

[하르용주]

음 부모앞에서 반말이라니..라면 아닌데서는 뭐 어쩔수 없다?? 잘 알고 계시는거 같은데 진상이신거~

[언더더돔]

아으.....

[Haruka Nanase]

웃기는 분이시네요

[Long way home]

119여자라니...아이가 저런거 보고배우면 안되는데...

[과즙상큼이]

안심시켜주고 편하게 대해주려고 그런거같은디 민원이라니

[최승철(95)]

제발 주작이길..ㅋ

[아미의 벙글이잉]

진상 정도가 아닌데...

[camila mendes]

와...진상

[SBS]

네다음진상

[펜토리]

성인인 줄 알았는데 초등학생...ㅋㅋ

[중앙대학교 17학번]

왓..?

[촉촉한초코칩은 안촉촉한초코칩이고]

저런 진상이 현실에 있다는거에 한번 놀라고
자기도 이상하다는걸 알면서 합리화 하는 모습에 두번 놀랐어요...

[벤틀리]

다른 예이긴 한데 이러니 요즘 사람들이 "애"가 싫어서 노키즈존을 만드는 게 아니라 "부모"가 싫어서 노키즈존을 만드려는 거죠... 사소한 거 하나하나 사사건건 간섭하려 드는데...

[노선기]

어휴

[사모]

쥐난거에 119까지 부른 것도... 응급실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