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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가 서로에게 천국ll조회 151001l 127
이 글은 4년 전 (2019/7/22)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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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일본의 실체 입니다
우리의 선열들은 대한독립 만세를 외치고 독립군가를 부르면서
일본군의 잔학하고 악랄하고 무자비한 총칼에 순직 하였습니다.
일본은 1880년경 부터 우리나라에 불법으로 일본군을 주둔시켜
각가지 만행을 자행한 후 결국은 나라를 송두리째 빼았아 점령하더니 그래도 모자라
다시 독도를 자기들의 영토라고 점령 할려고 합니다.
강점 36년 동안에 자행한 일본의 만행을 들추어
전 세계에 고발을 합시다.끔찍한 사진이 많으니

심장이 약한분은 주의가 필요 합니다.

 

 광복 독립군과 독립투사, 양민들이 잔학한 일본군에 붙잡혀 온 집결장이다.
일본인에 체포 되어 어디론가 이동하기 위해 대기 하고 있다.
손을 뒤로 묶인채 소리 없이 침묵하고 있다.
1928년 이때부터 일본군은 악랄하고 잔혹한 살육의 강도를 높인다.

 

 


독립군, 독립투사를 처형장소로 가기 위해 트럭에 싣고 있다

 

 

 

일본군놈의 장칼에 목이 떨어지는 독립군-죽일 놈들

 

일본군 놈들에 끌려 가는 독립군 의병장

 

 

 무기도 빈약하고 의복도 남루 했지만 조국의 독립을 위해
일본군놈들을 해 치워야 겠다는 의기 투철한 의병대들 모습.

 

 

 

 총검으로 처형하기 위해 담장 쪽으로 몰고가고 있다.
이미 총검에는 선혈이 묻어 있다

 

 

 

 

 체포된 독립군은 결국 처형을 당했다.
칼로 목을 칠 때 넘어 가지 않도록 팔을묶고 뒤에서 당기고 있다.
일본인 칼에 목이 떨어지는 순간을 촬영한 것이다.

 

 

 개를 풀어 인간 사냥을 하는 모습이다. 결국 총살로 생을 마친다.

 

 

 

 

독립군 간부의 처형 장면이다. 목을 치기전 뒷편 일본군이
웃는 모습을 볼 때 분노보다 일본의 양심과 목적을 혼돈하게 한다

 

 

 

 독립군 병사를 작두로 목을 짤라 공중 높이 매달아 놓았다.
추운 겨울 날씨로 오랫동안 매달아 경각심을 주기위해 인간이 할수 없는
최악의 형벌을 자행 했었다

 

 

 

 

 죽은시신을 구분하지 못하도록 화장을 시켰다.
온 마을이 유해로 가득하고 일본의 원폭 피해처럼 보인다.

 

 

 손을 뒤로 묶고 물에 수장하는 처형.
처형이라기 보다 학살이라고 하는게 맞을것 같다.

 

 

 

일본 토벌군인 들은 사정없이 민간인 까지 처형 했다.
떨어진 목을 손에 쥐고 미소까지 보이는 것은 사람 목숨을
장난삼아 학살하는 것을 증명 할수 있는 장면이다.

 

 

 

 일본놈 들은 포로가 된 민간인 과 독립군을 사정없이 목을 잘라서
담장 밑에 상품처럼 진열하여 두고 있다.
독립군 용사들은 죽어서도 한결같이 한을 품고 눈을 감고 있다.

 

 

 

 생매장 되어지고 있는 양민들. 일본놈들의 잔혹함을 엿볼수 있다.
이렇게 돌아가신 분들은 숨이 끊어질때 까지 대한독립을 원했다

 

 

 

일본군 의사 간부가 세균 생체 실험을 하고 있는 장면이다.
마취도 없이 손을 묶고 해부하고 있다, 복부에 창자와 내용물이 나오고
일본인들은 입 마스크하여 지켜 보고 있다

 

 

 

 

 

 지독한 고문.
하의가 벗겨지고 혹독한 고문뒤 결국 죽음으로 생을 마감한 것이다.

 

 

 

 

 

총검으로 처형당하는 모습이다.
일본인의 입가에 미소가 무엇을 의미 하는 것일까?

 

 

 

 총검으로 심장을 찌르는 장면. 천벌을 받을 놈들이다.

 

 

 

잔학의 극치를 보여주는 장면. 처형하는 순간.
 

 

 

처형후 두병사의 자랑스런 자세로 기념촬영.

 

 

 

 

생매장된 양민들 가족들에 의해 파헤쳐지고 있는 장면이다.
죽은사람의 표정에서 일본인의 잔혹한 흔적을 엿볼수 있다.

 

 

 

 

 

 

 잔혹한 살육 장면(1942)
옷이 벗겨진 여인은 온몸이 상처 투성이다.
목은 짤라져 있고 얼굴 모습은 등뒤로 돌려 져있다.

 

 

 

 강간후 총으로 치부에 발포한 장면.엉덩이에 총상
구멍이 선명하게 보인다 여성의 음부를 일본군이 가려
좔영 하였다.더 이상 해설이 필요 없는 사진이다.

 

 


한국 여인들을 찾으러 다니는 일본군들. 눈에 띄는 여성은 모두
끌고가 강간후 살해했다.이런 여성보급을 당담하는 일본군을 항상
여러명의 한국여성을 데리고 다녔다.

 

 

 

 

(1937년)허탈한 아버지 죽은 어린 자식 시신을 물건
처럼 들고 있을 만큼 어이가 없는 학살 이였다.

 

 

 

 

살이 떨리는 공포.두사람의 양민이 포로가 되어
일본인에게 두손 모아 애원하는 모습이 보이고
일본군은 무엇인가 소리 치고 있다.

 

 

산더미 같은 시체. 여성의 하의가 벗겨져 있고
하체에선 선혈이 흘러 나오고 있다.

 

 

 

 

 이성 잃은 일본군. 일본군은 여성의 음부를 손가락으로 장난하고 있다.
전쟁과 관계 없는 일이다. 일본의 숨은 근성을 엿볼 수가 있다.

 

 

 부녀자 강간. 일본 병사의 손을잡고 애원하는 모습입니다.
이미 젖가슴이 드러나고 반항을 하지만 더 이상 버틸 수 없는 수난이다.

 

 

 

 수장된 시신. 손을 뒤로 묶고 못에 수장을 시켰다.
막대기는 위에서 누르고 있다. 살기 위해 얼마나 바둥 거렸는지 짐작이 간다.

 

 

 갓난 아기의 죽음. 인형처럼 뒹굴고 있는 아이들의 시체.
일본 놈들은 전쟁으로 이성을 상실 했었다.

 

 

 너무나도 억울한 죽음. 잡아온 양민들을 표적 삼아 사격 연습을 하고 있다.

 

 

 부녀자 집단사살. 엄마와 함께 도피 하다가 참변을 당했다.
흐르는 선혈이 계단을 적시고 있다.

 

 

 

 

작두로 처형 직전. 작두로 목이 곧 짤러 질것이다.

 

 

 

 

 일본 관동대학살 (1923년)
1923년 일본 관동일원에 대지진이 발생하여 10여만명이 사망 했다
민심이 극에 달하자 일본 정부는 한국인 폭동설을 조작 유포시켜
한국교포 약 5천명을 피살 하였다. (몽둥이,죽창 으로 학살)

 

 

 

 

 

 일본군들은 지구상에 있는 모든 생명을 말살하기로 한것인다.
어린아이들 까지 죽여 불태워 졌다.
온갖 수단으로 자행한 행위는 사진속에는 피할수가 없다.

 

 

독립 투쟁을 벌이다가 집단학살된 유해들.
잔혹한 행위로 소리없이 죽은 영혼은 무엇으로 위로할 것인가?

 

 

 

 

 

죽음 앞에서도 대한독립 만세를 부르며 당당한 독립투사.

 

 

 

  차마 볼수 없는 사진이다.

 

 

 

 

 길거리에서 일본군인놈에게 강간을 당하고 맞어서 내장이 나온 상태.

 

 

 

일본군 종궁 위안부(정신대)의 거실 내부-이곳에서
일본군은 성욕을 채웠다.

 

 

 

근심이 가득한 한국여성. 일본군 위문품을 강제로
하는수 없이 만들고 있다. 이곳에서 강제 노동을
하면서 일본군의 노리개로 끌려 갔다.

 

 

 

종군 위안부에 들어 가기 위해 차례를 기다리는 일본 병사들.

 

 

 

 

 일본군이 주둔하고 있는 막사로 실려가는 위안부.

 

 

 

 위안부의 휴식시간.

 

 

 

 


 



평소에 이런것에 관심많이없던언니들!!!!!!!!!

내가 현대소설이지만 일제강점기시대를 다루는

소설한권 추천할게.. 정말재미있어!

"황태자비 납치사건"이라고 읽어봐..

총 두권으로 나뉘어져있는데

명성황후 시해사건의 비리의 진실이 담겨져있음.

꼭 읽어보길바래





추천  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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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4567

꼭 천벌 받을거에요...평생...
4년 전
얼마전에나치관련된영화봤는데 마치일제강점기때 우리나라보는거같아서 피해국민입장에서 감정이입돼서 영화보는내내 너무화가나고 너무마음이아팠어요 나치만큼잔인하면잔인하지 덜하지않는나라
4년 전
주르륵님.. 일본에 한해서는 욕 할 수 있게 해주세요...
4년 전
아무리 관계없는사람들이라해도 내조상이저런짓을저질렀다면 부끄러운줄알고 평생 사죄할듯 더러운것들
4년 전
금수만도 못한 것들 제발 지구상에서 사라졌으면
4년 전
780311하정우  하정우사랑💜
일본 진짜 싫다..일본들도 똑같이 당했으면..
3년 전
1234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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