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듀스101' 일본판이 한국에서 합숙을 시작했다. 제공| CJ ENM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프로듀스101' 일본판이 한국에서 합숙을 시작했다.
복수의 방송 관계자는 12일 스포티비뉴스에 "일본판 '프로듀스101'이 파주 영어마을에서 합숙을 하며 촬영을 진행 중이다"라고 밝혔다. 이들은 지금까지 모든 '프로듀스101' 시즌이 촬영된 파주 영어마을에서 동일하게 촬영을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https://entertain.v.daum.net/v/20190812115027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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