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준석 "교섭단체대표 연설하는 10월 28일까지 조국 사태 계속된다면 연설 의미 없어"
- 박시영 "검찰, 9월 말~10월 초까지 이 정도 인력으로 수사 못 끝내면 무능한 것"
- 이준석 "당내 기구가 국회 자녀 문제 전수조사? 모양새가 웃기다"
- 박시영 "전수조사, 조국만의 문제 아니란 여론 많기 때문에 당연히 해야하는 것"
- 이준석 "바른미래당 상황을 결혼·이혼에 비유하는데, 우린 손학규와 결혼한 적 없어"
- 박시영 "당권파와 비당권파 갈등 큰 상황…합의 이혼이 답"
- 이준석 "지지율 10% 안 되면 사퇴한다던 손학규, 지금 와서 하태경 치는 게 의아"
- 박시영 "제3자가 볼 땐 유승민계가 과연 손학규 도와준 적 있나? 둘 다 책임"
- 이준석 "나경원 원정출산 의혹, 민주당이 합법하게 당시 출국했는지 확인해보라"
- 박시영 "나경원이 원정출산 의혹 해명에 대해 적극성 보여야"
- 이준석 "대학가 촛불시위, 인원 작다고 대표성 없다는 식의 대응은 잘못"
- 박시영 "학생들 심정 이해하지만 설득력 높이려면 균형감 있는 태도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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