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2014년 폐쇄된 장기기증센터에서 장기와 신체일부가 이식 및 실습용으로 팔렸다고 함.
잘라낸 머리와 거시기가 쿨러박스에 가득 들어있었고, 프랑켄슈타인처럼 험하게 꿰매두었다고 함.
참고: chop shop이란 표현은 원래 훔친 차를 뜯어다 파는 가게를 일컫는 단어로
여기서는 사람 신체를 뜯어다 팔았다는 의미로 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