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공사 김천 본사 불법점거.. 확성기 시위에 시민들 고통 호소]
사내유치원 향하는 아이들에게 "정규직 집안이라 좋겠다" 비아냥
어린이 안전위해 '간이계단' 만들어..
본사 사옥 수영장에서 하던 3개 초등학교 수영수업도 중단
맘카페에도 정부 비판글 쏟아져 경북 김천 율곡동 혁신도시에 사는 박모(41)씨의 딸 김모(10)양은 지난 6월 이후 한국도로공사 본사 건물 실내수영장에서 진행하던 생존수영을 못 배우고 있다. 지난달 9일부터 민노총 소속 톨게이트 요금 수납원들이 도로공사 본사를 불법 점거했기 때문이다. 점거 이후..
https://news.v.daum.net/v/20191015030918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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