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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보이즈 주연ll조회 85794l 5
이 글은 4년 전 (2019/10/15)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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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했네 파혼 👏👏👏
4년 전
뭐여 남자는 저런 소리 하나도 안했다면 남자 불쌍해..엄마가 저따구로 결혼 망치네..물론 저런 소리들은 여자가 제일 불쌍하지만...
4년 전
호다닥  NU'EST
헐....진짜 당장 파혼각
4년 전
헐,,,,,,,,,,,,,,,,,,,,,,,,,,,,,,,,,,,,,,,,,,,,,,,,,,,,,,,,,,,,,,,,,,,,,,,,,,,,,,,,,,,,,,,,,,,,,,,,,,,,,,,,,,,,,,,,,,,,,,,,,,,,,,,,,,,,,,,,,,,,,,,,,,,,,,,,,,,,,,,,,,,,,,,,,,,,,,,,,,,,,,,,,,,,,,,,,,,,,,,,,,,,,,,,,,,,,,,,,,
4년 전
조상님이 도왔네요..! 결혼 했으면 어쩔뻔,,
4년 전
캇데쿠  캇쨩 ♡ 데쿠
외모같은게 사람 평가의 기준이 되는 사람 보면 저급해보여요
4년 전
멍멍사운드 정성스럽게 써놓으셨네
4년 전
성열  clOck
어우 파혼 잘하셨네요
4년 전
회식날 김대리  왕증토끼깜찍콩알💚
남자를 빛내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신을 사랑하라면서요 이게 무슨 모순이야
4년 전
MC다ㄹH  신인왕 명MC
후기..후기가 필요하다..사이다 기브미..플리즈..
4년 전
축하해요~ 선택잘하셨네
4년 전
직설적이여서 기분나쁜거지 살 빼란 소리는 엄마한테도 자주 듣는 소리이고 나역시 평생 다이어트 피부 탈모를 관리하며 살거라 이게 왜 파혼까지 할 정도로 분노할 일인지 모르겠네요(생각차이니까)., 난 그럼 어머님이 한의원 약값좀 보태주세요 라고 말하고 금전적인 도움좀 받을까 싶을거 같은데...
4년 전
친어머니한테 들어도 직설적인 어투면 상처받을수 있는데 시어머니가 오로지 자기 자식 위신만 생각해서 며느리 될사람 상처받을건 생각도 않고 저런식으로 말하면 당연 상처죠. 여자분 어머니가 저 카톡 보셨으면 피눈물 흘리셨을겁니다.
4년 전
살을 빼라는 이유가 여자는 다이어트를 해야 한다, 여자는 남자를 빛이 나게 해줘야 한다 이런 이유로 빼라고 하는 거니까 그렇죠
4년 전
귀에꽂아줘요  빅쮸 효신햇님
저게 진정 단순히 살빼라는 걱정일까요 저글에서 시어머니의 사상이 훤히 보이는데
4년 전
친정어머니의 '살 빼라'는 딸내미를 걱정해서 하는 말씀이죠. 시어머니의 '살 빼라'는 본인 아들 걱정이지 순수하게 며느리를 위한것으로는 안보여요 여자가 남자 빛내줘야지 대목에서 알 수 있네여ㅋㅋ
4년 전
탄포포  예예 우린 해냈어
2222 딱 이거요ㅋㅋㅋ
4년 전
김쩨알  동백꽃 필 무렵
3333
4년 전
444
4년 전
내가 살빠지면 이쁜 옷 입을 수 있고 남편이 빛이 난다는 건 아주 현실적인 소리인데요? 내가 다이어트를 해서 예쁜 옷이 어울리고 자신감이 생기고 내 남편이 그로인해 더 좋아하고 빛난다면 그 자체가 좋은거예요 다만 시엄마가 그걸 직접적으로 말하는 게 싫은거지... 반대로 내 남편이나 남친이 나를 위해 다이어트 하고 멋있어 진다면 얼마나 즐겁겠어요.. 내남편이 한 말도 아니고 시댁 자주 갈 것도 아닌데 시엄마 하는 말에 굳이 결혼할려던 남자까지 포기하기엔... 더 좋은 방향으로 내가 끌고 갈 수도 있는건데,, 제 지인이였다면 방법(?)이나 해결책을 얘기해주고 싶네요
4년 전
외면이 그렇게 중요하신가요? 또한.. 어디서부터 어떻게 말을 해야할지 모를 댓글이네요 하하
4년 전
내가살빠지는데 왜 남편이 빛이나요 빛나도 내가빛나는거죠 표현자체에 이상한걸 못느끼시나요?
4년 전
당연히 내가 빛나죠 그게 첫번째예요 내가 빛나니까 내 애인도 빛난다는 겁니다. 남친이 아니라 여친이여도 이런 반응일까요?(성별 반대일 경우)
4년 전
벌덩이  벌 엉덩이
당연한 말씀을... 예비장모가 사위한테도 못 할 소리라고 봐요 하물며 친부모도 아닌 사람이 외모에 대해 저렇게 이래라저래 하는거 정말 무례한거에요....
4년 전
성별 바꿔도 진짜 뭔,,, 사람이 장식품도 아닌데 왜 옆사람이 빛나요
4년 전
마음아프네요 이런사람은 우리사회가 만든듯
4년 전
저분이 살 빼고 싶은지 아닌지는 아무도 모르는 건데요.. 본인이 외모에 비중을 크게 안둘 수도 있는건데 남이 나서서 저런식으로 강요하는 것 자체가 문제입니다.
4년 전
지용아윤기야  사랑해보라해
내가 빛나면 애인이 빛난다는 식으로 말 안하고 '여자'가 '남자'를 빛내'줘야지'라고 특정 성별을 지칭해서 당위성을 부여했는데요? 이거 말고도 몸매가 여자의 생명이라는 말도 그렇고 분명히 성차별적인 얘기 맞고 충분히 기분나쁠만한 이야기 맞습니다
4년 전
저 예비며느리(파혼했지만)가 남들보다 과체중인지 모르는건 둘째치고 과체중인 사람이 자신감이 없을거라는건 님의 편견일뿐입니다 날씬한 사람만 예쁜 옷을 입는다는 것도 외모지상주의가 만들어낸 고정관념입니다 저분이 본인몸상태에 얼마만큼 만족하는지는 본인이 판단할 문제입니다 그 몸으로 어떤 옷을 걸치든 그걸 만족스럽게 생각하든말든 본인자유입니다 시어머니도 남편도 단편적인 글만 본 제3자도 아닌 본인뿐입니다
4년 전
님 애초에 건강을 위해 운동해서 체중을 감량하는게 어떻겠느냐 했다면 파혼까지 안갔죠
근데 카톡내용이 딱 내 아들 체면을 위해 살을 빼라는거 잖아요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몸매가 여자의 생명이라느니 오늘부터 굶으라느니 이건 상식적으로 누구한테 들어도 기분나쁨
님이야 예랑이랑 서로 딱 기본만 하기로 했으니까 그렇게 말할 수 있지 저분은 결혼도 전에 시어머니 될 사람한테 오지랖을 넘어서 외적인 부분에서 강요를 받고 있잖아요

4년 전
그 마인드는 내가 필요하다 느낄 때 가져야하는 마인드죠 남이 억지로 씌워주는게 아니라
4년 전
MyDay6  역주행하자
친정에서는 귀한 딸일텐데 남자를 위해 빛내는 도구로만 쓰이는 것 같아서 마음 아프네요 여자분이 살을 빼서 행복한 거면 조금은 이해가지만 만약 여자분 본인이 살빼는 게 싫다면 저렇게 강요해선 안된다고 생각해요 아무리 시어머니가 생각해서 말한 거라도 살찐 너는 싫다 이렇게 직설적으로 이야기하는 건 많이 무례한 거 아닌가요??
4년 전
뚱뚱한 사람은 빛이 안나는 사람인가요....?ㅠㅠㅠ
4년 전
첫번째로 저분은 엄마가아니잖아요...
두번째는 왈가왈부 할 권리도없잖아요...

4년 전
(2019/10/15 21:14:32에 규칙 위반으로 삭제된 댓글입니다)
4년 전
소름돋을정도인가요? 생각이 다를수야 있죠
4년 전
석주형  뜨랑해
내가 살빠지면 이쁜 옷 입을 수 있고 남편이 빛이 난다는 건 아주 현실적인 소리인데요 < 정말 이해가 안되어서요.. 저 글쓴이분이 어느정도로 살찌신건진 잘 모르겠지만 건강을 해치는수준이 아니라면 저렇게 살빼라고 강요하시는거 무례하다 생각하고 .. 그리고 충분히 예쁜옷 입을 수 있다고 생각해요. 남편 스스로가 빛나는 사람이 되어야지 .. 마누라 되는 사람이 살을빼야 남편이 빛이난다니 ...참 글쎄요..
4년 전
살찐 사람은 인격적으로 대하지 않을 듯한 화법을 써가며 살살 타령인데 무슨 아주 현실적인 소리라고 그러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저건 엄마나 친구가 야 너 살좀빼~이런거랑 완전 다른데요

4년 전
엄마한테 들어도 기분나쁜 얘기 아닌가요? 남의 몸에 왈가불가하는거 가족끼리도 조심해야 하는데 아예 타인이 저런얘길 하는건 정말 무례하고 듣는 사람에 대한 기분은 전혀 고려하지않는 태도죠. 비단 살얘기를 해서 파혼을 결심한게 아니라 저분이 앞으로 진짜 시어머니가 된다면 얼마나 자신에게 막대할지 저 카톡으로 다 보여서 파혼을 결심했다 생각되네요
4년 전
가족도 아니고 정식 며느리도 아닌 사람한테 여자가 남편을 빛내라 살찐 네가 싫다 이런 말은 진심으로 선 넘는 말이죠 애초에 왜 남편을 위해 살을 빼야하나요? 내가 원해서 하는 게 나를 위한 거지 저 말들은 완전히 너를 위해 라는 말 뒤에 숨어서 자신의 아들만 생각하고 있어보여요
4년 전
님은 님 스스로 그렇게 하기 바라시니까 하면 되는거고요.. 저 분은 저분이 알아서 하면 모를까 제 3자가 이래라 저래라 하는게 잘못 된거죠 예를 들면 님은 계속 관리 하길 바라는데 제 3자가 너무 꾸미는거 아니냐 본인 가꾸는건 그만하고 남편한테 잘해라 라고 한다면 네라고 하실건가요?? 이건 살빼는 일에 초점을 둘게 아니라 '제 3자가 바라지도 않는 충고를 하며 강요하는 것'에 초점을 둘 일이죠
4년 전
직설적은 무슨.. 걍 무례한겁니다. 우리나라사람들은 왜이렇게 남의 몸매에 이래라저래라 오지랖인지 모르겠어요. 본인이 꼰대인지도 모르고..
4년 전
딥다크  윙딥, 내 마음속에 저장!
본인이 그런 곳에 신경 쓰고 평생의 과제라고 생각한다고 해서 남한테 강요할 수 있는 권리가 되는 게 아니에요
4년 전
직설적인거랑 무례한거랑은 다르죠
4년 전
다이어트와 자기관리를 하는 것이 본인한테 좋은 건 당연히 맞죠. 근데 그런 다이어트라는건 순전히 본인 스스로 자각심을 느끼고 자발적으로 해야 의미가 있는거지 저건 누군가에 의한 명백한 강요이고 저런 강요를 하는 함의에는 아들의 체면을 위해서, 단순히 며느리 한 사람으로 보는게 아닌 며느리의 역할이라는 본인의 잣대를 들이댄 채 내 아들을 빛내주기 위한 도구가 되라는 말에 불과한 말을 하고 있는거 잖아요. 저런 억압적이고 성차별적인 말을 듣고도 아 다이어트해야 되겠구나~ 라고 기분좋게 생각하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4년 전
저라면 그냥 있는 그 자체의 저를 사랑해주는 남자와 시부모님 만나서 결혼생활 하고싶을것같네요
4년 전
Scar  Be prepared
애초에 내가 살빼서 아드님 빛내 줄 필요가 1도 없는데 엄마를 왜 예시로 드는 지 모르겠어요 가족도 아니면서 뭔 고나리야
4년 전
뿌뿌빠빠  움켜쥐고 난 널 향해 분다
다이어트를 하면 자신감도 생기고 빛난다뇨 다이어트를 하든 안하든 모든 사람은 빛나는거 아닌가요.... 본인 말씀대로 한의원 얘기하면 올다구나 대주지 않으시고 노력 안한다고 뭐라 하시면 어떡하시려구요.... 그런 생각은 못하시네요ㅠㅠ
4년 전
건강 때문에 빼라는것도 오지랖이 될 수 있는데 빼라는 이유가 고작 여자라서, 아들 빛내라고니 파혼할만하죠. 결혼도 안 했는데 저런 취급이면 결혼하고 나서는 정말 상상도 안 가네요. 게다가 살 하나 뺀다고 빛낼수있다고 생각하는게 되게 웃겨요
4년 전
본인도 아시네요 생각이 다를수야 있다면서요 저 분은 저게 옳은 소리가 아니라고 생각했으니까 파혼하셨겠죠? 댓글 쓰신 분은 저런 소리 들으셔도 맞는 말이구나 하고 넘어가시면 되고요 ㅎㅎ
4년 전
저는 트로피가 되고싶진 않아서요... 시어머니는 남편을 빛내기 위해 살을 빼라하는데 과연 저기서 그칠까 생각도 들고요.
4년 전
개인적으로 내 애인으로 인해서 내가 만족감을 느끼고 그것때문에 애인에게 상처를 줄 정도로 강요하는 사람은 자기 자신으로는 만족을 못하는 자존감이 바닥인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저 시어머니는 지금 며느리에게 상처를 주고있구요 저집에서 살다가는 혼자서 아무것도 못할 바보가 될것 같네요
4년 전
아니요 보시다시피 대다수의 사람들이 보기에는 그냥 예의가 없는 겁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그렇게 얘기하지 않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4년 전
 
단순히 살빼라고 지적하는게 문제가 아니라 내용과 화법이 앞으로 갈등생겼을 때 어떤식으로 말할지 잘 보여서 파혼하길 잘한거 같아요.
4년 전
여자분 현명하시네요. 빠른 탈출이 답입니당.
4년 전
뭘 빛내라는거지
4년 전
세훈ooh  날 바라보는 눈 속 밀키웨이
구웨에에에엑
4년 전
윽 왜 남자를 빛내줘야되는거지 이해불가
4년 전
어쩌다 발견한 강찬희  부를ㄹ르를ㄹ따따ㅏ레몬에이드
진짜 무례 끝판왕
4년 전
LYSelf  방탄소년단
시간 뭐야 새벽 4시부터 기분나쁘게 으
4년 전
'너 자신을 사랑하고 이뻐 해야지' ?✖️♾
파혼 결심 하셨다니 예비 시어머니의 저 장문의 톡이 사람을 구원합니다.

4년 전
손 현 웃  언젠가 다시 만나 우리...
왜 남자를 위해 여자가 살을 배야하죠ㅋㅋㅋㅋㅋ 잘 파혼 하셨어요ㅋㅋ 결혼해서도 어떻게 참견하고 간섭할 지 눈에 훤히 다 보이네요ㅋㅋㅋ
4년 전
오리  꽥 꽥 꽥 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참신한 소리를 하시네
4년 전
와 ㅎㅎ
4년 전
2PM 준호  2021.03.20 완전체
우와..파혼 진짜 잘하셨네요.
4년 전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를 구구절절 포장하면서 하신담...? 남자를 빛내주기 위해서 살을 빼라니ㅎ 단순히 살만 빼라고 하셨음 모르겠지만 살을 빼라고 하시는 이유가 너무 별로예요...
4년 전
아...
4년 전
단순히 걱정 돼서 살 빼라는 거면 음...그렇군 하겠는데 여자가 남자를 빛내줘야 한다느니 하는 말은 너무 구시대적이라ㅋㅋㅋㅋ할 말을 잃었네요ㅋㅋㅋ조선시대인줄
4년 전
도대체 중간중산 살빼라 살이 몇 번이나 들어가는지..
그렇게 걱정이 되면 본인이 다 도와주시든징ㅜㅠ
물론 톡 읽어 보니 걱정이 아니라 다른 사유가 있는 것 같아보이시네요..^^...

4년 전
윽 당장 파혼이다
4년 전
돌쳉  진혁아 항상 응원해
아휴..
4년 전
닥트리오  디그다 디그다 닥트
파혼축하드립니다~~~~!!!
4년 전
으 소름 자기자식이나 가꾸세요 여자가 남자를 빛내긴 ㅋㅋㅋㅋㅋㅋ 건강을 위해서 빼라는것도아니고 지자식 빛내줘야된다고 빼라니 말이야 방구야
4년 전
웨ㅐㅋ
4년 전
운명이 별건가 싶어 우리가 운명이지  넌 어땠어?내이야기를 듣는 것
으 빛을 내는 건 자기 자신의 노력으로 이루어지는 거지 옆 사람이나 타인의 노력으로 빛을 내는 게 아닌데요
4년 전
어후 나같아도 당장 파혼
4년 전
소리를 정성껏 하시네요
4년 전
으 악
4년 전
Make up  아프리카 문 파워!
와...너무싫다
4년 전
지금은 '살 빼라'지만 나중엔 더한 요구사항이 들어오겠죠. '애 낳아라','일 그만두고 육아해라' 등등. 강요, 압박에 시달릴 것이 눈에 훤한데 어떻게 그걸 컨트롤할 수 있겠습니까
4년 전
물렁복숭아  복숭아누르지마세요
와 친엄마도 아니고 ... 시어머니가 저런말 하니 진짜 징그럽...
4년 전
맞는말이라 치더라도 저런식으로 시작이면 평생 갈 며느리 생활...어떨지 눈에 선~하네요...............
4년 전
카톡개 프로도  신성록 아님 암튼 아님
본인이나 그렇게 사세요...
4년 전
으휴...
4년 전
벌덩이  벌 엉덩이
파혼 너무 잘하셨네요
4년 전
당장 파혼각이네요 시어머니 마인드가..
4년 전
p_k_h_  깡프 훈고든 처돌이
남자가 아무리 좋아도 저런 시어머니라면 결혼 안함
4년 전
결혼 전부터 살가지고 뭐라고 하는 시어머니가 시집살이를 안시키겠나요. 저 문자받고도 결혼하면 지옥문 열린거죠.
4년 전
조상이 도왔네요.. 결혼 전에 파혼해서 다행..
4년 전
장자 노자  is my dream ♥
파혼 결심 하셨다니 다행이다,,, 내 친구가 그냥 저런 거 묻고 결혼한다 했으면 뜯어말릴 듯
4년 전
장자 노자  is my dream ♥
시어머니 되고 저러는 것 보다 차라리 낫네요
4년 전
SeoulDynasty  떡상해주라
저런분이 바람난 남자 감싸고 그래요ㅋㅋㅋㅋ 아내가 관리못힌탓이라면서 눈에 훤하다훤해
4년 전
Be your nine  고마워진혁아
본인 자식은 얼마나 구질구질하면 혼자서 빛도 못낸대요
4년 전
무례하네 결혼전이면 남아닌가..
4년 전
본인 자식들한테나 하세요...
4년 전
본인이 개념없음을 빛내시네...남의 집 귀한 자식한테...
4년 전
물론 관리를하면 좋겠지만 저건 뭔가 성차별적인 말이기도하고 너무 오지랖이신듯하네요
4년 전
진짜 조상신께서 도왔네요
4년 전
그럼요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예뻐해야죠 그러니까 저런 족속은 인생에서 영원히 아웃시켜야 합니다 그게 바로 자신을 사랑하고 예뻐하는 방법이에요
4년 전
어휴
4년 전
봉수  힐러
으..
4년 전
남다정사랑해  망망이 최고야💛
굳이 따지면 결혼 하기 전이면 남인데 웨 남의 몸뚱아리를 가지고 일해라 절해라인지 으이구~!
4년 전
너 자신을 위해서 빼라는 말로 포장하고 있지만 결국 자기 아들이랑 같이 다니기 부끄럽지 않게 관리 잘하란 거 아니에요.... 진짜 이기적이고 무례 그 자체 빠른 손절 잘하셨어요
4년 전
에그몽  열면 노란캡슐
아ㅏ 진짜 싫어 너무 싫어
4년 전
에그몽  열면 노란캡슐
저게 진짜 애정이 담긴 건강이 걱정되서 하는 소리가 아니잖아여
4년 전
파혼 축하드립니다
4년 전
파혼 잘한듯
4년 전
인성 수준 예상 가능
4년 전
아유 결혼 전에 보내주셔서 넘나 감사하네 결혼했으면 어쩔뻔했담ㅜ
4년 전
진짜 별 은ㅠㅠ
파혼 하신거 정말다행이네요

4년 전
진짜 결혼 안 해서 다행이다.. 저 톡만 보는데 벌써 앞날이 그려짐
4년 전
엑스1  컴백해요😭
엄마가 말해도 기분나쁜데 시어머니가^^...
4년 전
무례 끝판왕
4년 전
조상님이 도우셨네요
4년 전
내 딸이 저런 소리 들으면 화날듯
4년 전
살빼라살 무슨 라임도 아니고
4년 전
으엑
4년 전
남의 몸가지고 말이 너무 기네요^^ 자신몸은 자기가 알아서합니당~~
4년 전
그래도 다행이네요 결혼전에 알아서...ㅎ
4년 전
인간비티JR  인간비티쩨알황핑민현
와우..진짜 결혼 전에 알아서 다행이네여...
4년 전
백현 (BaekHyun)_EXO  누구 때문에 행복한
무례해 결혼 전에 알아서 천만다행
4년 전
내용 자체는 틀린말 없으나 시어머니가 며느리한테 한다는게 틀렸네요
저 말은 남이 해주는게 아니라 스스로 알아서 하는거니까요

4년 전
살 빼라 살ㅋㅋㅋㅋㅋㅋ 진짜 톡으로 스트레스
4년 전
와 진짜 결혼 전에 거르게 해주셔서 다행이네요
4년 전
슈가SUGA  방탄소년단
정말 다행이네요 결혼하기 전에 피할 수 있어서... 솔직히 남이 살찌든 어쩌든 상관 없지 않나요?? 그리고 남자보곤 살빼라 마라 안하면서 왜 여자는 평생 다이어트 하고 이쁘게 유지해야하죠?? 할거면 남자도 여자도 둘다 해야지...
4년 전
아휴....
4년 전
결혼전에 말해서 다행이다...
4년 전
저렇게 긴데 모든 문장이 별로네여
4년 전
엄마가 말해도 듣기 싫은 소린데 시어머니면 더더욱 듣기 싫네요 파혼 잘한듯
4년 전
끔찍해 진짜
4년 전
핑크공주  이야~ 정말 재밌다아~! 힠힠
얼마나 날씬하신지 궁금하네~
4년 전
조상님이 도우셨다 진짜....
4년 전
NCT127 YUTA  ♥왕자♥
와우
4년 전
다행이다 미리 알아서..
4년 전
HOPE_RAIN  푸른강양이
잘하셨어요
4년 전
잘했네요 진짜
4년 전
김쩨알  동백꽃 필 무렵
결혼 전에 알아서 다행이네요~~~
4년 전
지옥으로 들어가기 전에 벗어나셨네요
4년 전
애수  여름의시작과겨울의끝
어우 글 보자마자 스트레스 잘 하셨네요 파혼👏 결혼 전인데도 벌써 시나리짓 하시는데 결혼하시면 더 하실듯ㅎㅎ
4년 전
애수  여름의시작과겨울의끝
그리고 여자는 남자를 빛나게 해주는 존재가 아니라 남자든 여자든 스스로 빛날줄 알아야 진정한 빛남이죠~ 아들이 어둡다고 예비 시어머니 스스로 인정하시는 꼴이네요ㅎ
4년 전
MyDay6  역주행하자
저 글을 친정 부모님이 보면 얼마나 마음 아파하실까... 성별 바꿔서 생각해도 많이 무례하네요 살을 빼는 건 자신의 행복을 위해서 스스로 판단하는 거지 남들 시선때문에, 남편 빛나라고 빼는 건... 진짜 속상하고 안타깝네요..
4년 전
EX0종구짱  SM라인덕후
아니 울엄마도 저런말함부로 못하는데 ㅋㅋ뭐하는짓 ㅠㅜㅜ
4년 전
빵야빵야빵야  삼성라이온즈
진짜 무례하다 무례해...
4년 전
어우 파혼 잘하셨다 거르라고 하늘에서 도우셨네... 글만봐도 숨이 턱턱막히네요ㅋㅋㅋㅋㅋㅋ
4년 전
그럼 저 글 쓴 분은 평생 관리하셔서 살도 안 찌고 그러시나봐여....ㅋㅋㅋㅋㅋㅋ 5060댄데 한 40으로 보이는 어머니신가
4년 전
처음부터 끝까지 맞는말이 하나도 없네요
4년 전
응 아니야
4년 전
악플을다시네ㅋ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
4년 전
you got a dream,  종인아
못배운티 난다ㅠㅠ
4년 전
시어머니 의도가 딸같은 마음에서 말했다 한들 며느리는 딸이 될수없습니다~^^ 며느리는 며느리일뿐인데 왜 남의 딸을 자기딸이라고 생각하고 저런 무례한 말을 합리화 하세요
4년 전
빗살무늬 토기  빗살무늬넘매력적!
절 대 파 혼
4년 전
밍챠더쿠  찐빵 조하❣️
저희 어머니, 시댁 식구들 다 저한테 살 빼라고 말했었죠... ㅎㅎㅎ 그리고 기분 나쁘게 생각하지 말라는 것 자체가 기분 나빠요
4년 전
마텔소년단  MTS란 누구인가
파혼각 떴다
4년 전
머야엄마가말해도기분나쁜데
4년 전
2222222222
4년 전
잘하셨어용 ㅎ
4년 전
결혼전이라 다행이다
결혼후였으면 이혼할뻔했네요..

4년 전
레몬그린티 펄추가  정재현황민현이한결
어휴
4년 전
와ㅜ?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미리 카톡해줘서 고마울정도..
대체 살빼라살을 몇번을 말하는거야

4년 전
와,,,,,,,,,
4년 전
와.....
4년 전
아름다워세븐틴  💖세븐틴컴백💙
우리 엄마가 말해도 기분 나쁜데 ㅋㅋ
4년 전
어떻게 예비며느리한테 저런말을 할 수가 있지..?
4년 전
어느정도 동감..
4년 전
다이아나  GRAVITY
이야... 남의 집 딸로 본인 아들 빛 보게 할 생각말고 본인 아들 외모나 더더더 신경 쓰셨으면
4년 전
기분나쁘게 생각하지 말라면서 기분 나쁜 말만 하시네요ㅋ
4년 전
차학 연  늘 오래보자 정택운
어우 숨 막혀
4년 전
jeahyunlove  재현부인나야나
으아
4년 전
본인도 자기아들 관리못해서 자연스럽게 책임전가하네ㅋㅋㅋㅋ
4년 전
파혼 잘했네.. 친엄마가 니가 스스로 살빼서 남편 빛내줘라~
여자는 몸매가 생명이다 어쩌고 이런 소리해도 손절하고싶은데용ㅋ 왜 남 위해서 살을 빼는거 강요해욥 ㅋㅋ
무례하게 사람 대하는거 당연하게 생각하는거봐선 평소에도 행실이 어땠을지는

4년 전
결혼 안해서 진짜 다행이다
4년 전
우엑 진짜싫어
4년 전
타카다_켄타  지지않을 별 JBJ
진짜 무례하네요..
4년 전
태형사랑  아싸랑해요
어휴...
4년 전
와 진짜 별론데 결혼 전에 저렇게 직접 말해주셔서 참 다행 이미 결혼했는데 저랬으면 으..
4년 전
파혼각 맞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전정국의 여자  보라해
여자는 평생을 다이어트에 신경써야 된다, 몸이 얼굴이 생명이다, 여자가 남자를 빛을 내줘야지, 몸매가 여자의 생명이다 이 말들만 봐도 저 어머님이 평소에 어떤 가치관을 가지고 계시고 어떤 의도로 살을 빼라고 말하셨는지 너무 잘 알겠는데요 본인이 무례하신거 제발 아셨으면 좋겠네요
4년 전
우리엄마도 살빼라곤 하시지만 남의 어머니가 저런말 하시는거 보면 마음 아파하실까,,,,,
4년 전
진짜어이없어서 댓글달려구 로그인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조상님이 도우셔쎈요
4년 전
하 태의  얼마를 받고있소?
남자분이 빛나려면 본인이 빛나게해야지 왜 여친한테 빛나게해달라고 그러세욬ㅋㅋ 이상한 사람이야....
4년 전
판다봄  보미봄
저분은 살이 아닌 다른거에도 저렇게 말하실꺼 같아서 파혼 잘하셨어요
4년 전
두토리  파솔라시도레미파
진짜 싫네요
4년 전
실제로 몇몇 어른들은 젊은 나이에 살찐 사람을 보면 어둡고 실패한 인생 취급 하시는 분들 많이 봤어요..제 엄마랑 이모부터 새내기 때 너 그냥 휴학하고 살빼고 다시 학교 다니라고 했죠 ..ㅋㅋ 전 새내기라서 친구들이랑 정말 재밌고 신나는 학교 생활을 하고 있었는데...남편을 위해 빼라는 말도 그렇지만 중간 중간 잘못을 저지르고 있는 사람 취급하는게 엄마 생각도 나면서 ..슬프네여..ㅠㅠ
4년 전
우리 엄마도 나한테 저런 말 안하는데 아줌마가 뭔데 그러세요........남친만 아니면 걍 지나가다 스쳐지나갈 아줌만데.......결혼 하기도 전에 저러는거면 결혼 후야 뻔하네요. 그리고 건강이나 널 위해서 빼라하도 오지랖인데 내 아들을 빛나게 해주기 위해 네가 살 빼라 흠....그 정도로 자기 아들에 대해 자신감이 없으신건가요?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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