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191021/97992592/2
병역 기피 논란으로 입국이 금지된 가수 유승준 씨(미국명 스티브 승준 유43)가 유튜브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며 팬들과 소통에 나섰다.유 씨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가 인사말 올린 거 아시냐. 드디어 유튜브 채널 시작했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