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에프엑스 루나가 故 설리를 추모했다.
루나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하는 우리 멤버들 10년 동안 함께해준 고마운 사람들. 우리 예쁜 설리야 이제야 글을 올린다”라며 “언니는 니가 있어서 많이 웃기도 많이 울기도 했어 우리 참 많이 싸웠지? 언니가 더 못 챙겨줘서 더 많이 사랑해주지 못해 미안해”라고 추억했다.
https://entertain.v.daum.net/v/20191025114135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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