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1박2일 시즌4' 포스터 © 뉴스1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1박2일 4' 이황선 CP가 제작진과 출연진이 첫 회에서 잘해줬다며 앞으로 이들의 치열해질 수싸움을 기대해달라고 당부했다.
8일 오후 KBS 2TV '1박2일 시즌4'(이하 '1박2일 4')가 처음 방송됐다. 이날 '1박2일 4'에서 멤버들은 나 홀로 출근부터 까나리카노 원샷, 인지도 증명까지 다양한 결의 미션..
https://v.daum.net/v/20191209101245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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