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
경찰이 주한미국대사관 앞에서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 참수 경연대회를 열겠다고 예고한 시민단체에 과격한 퍼포먼스나 불법 행위에 대해 자제하라며 집회 제한 조치를 통고했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12일 “국민주권연대가 내일(13일) 오후 광화문에서 열기로 한 집회와 관련해 대사관의.. https://v.daum.net/v/20191212150608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