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푸르나. 뉴스1
네팔 고산지대인 안나푸르나를 트래킹하던 중 실종된 한국인 4명은 모두 교육봉사활동을 위해 떠난 현직 교사로 드러났다.
외교부와 충남교육청에 따르면 17일(현지시간) 오전 10시30분쯤 충남교육청 소속 교사 4명이 안나푸르나 베이스캠프(ABC) 트래킹 코스 중 해발 3,230m 데우랄리(Deurali) 지역을 지나다가 눈사태를 만난 뒤 연락이 두절됐다...
https://v.daum.net/v/20200118123727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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