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미국 음악 시장에서 K-POP의 위치가 변화하고 있다.
극소수의 마니아 문화로 시작해 '기승전 방탄소년단'으로 끝났던 K-POP이 이제는 미국 메인 스트림의 하나로 급부상하는 분위기다. 미국 빌보드 K-POP 칼럼니스트 제프 벤자민이 스포츠조선에 그 변화를 세밀하게 들려줬다.
https://v.daum.net/v/202001231052529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