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음식점 등록.. 안전점검 사각
전문가 "강원뿐 아닌 전국적 문제" 28일 동아일보가 둘러본 강원 동해시의 한 펜션 복도. 폭이 1m도 되지 않는 좁은 복도에 빨래 더미까지 쌓여 있다. 화재 방지 시설도 미비할뿐더러 불이 났을 때 빠져나오기도 쉽지 않아 보인다. 동해=박종민 기자 [email protected] 25일 가스 폭발로 일가족 6명이 숨진 강원 동해시 ‘미신고 펜션’의 반경 5km 안에 있는 숙박업소들이 대부분 당국에 신고하지 않고 불법으로 영업..
https://v.daum.net/v/2020012903024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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