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한국병원선 "전문의 없다" 전남대병원 "더 잘하는 병원 있다"
20시간 넘게 서로 환자 떠넘겨
다음날 중소병원서 절단 수술.. 환자 "건보 없다고 그랬나" 분통 병원들의 떠넘기기 탓에 수술이 늦어져 팔을 절단하게 된 박정수 씨. 광주=이형주 기자 [email protected] 팔이 부러진 40대 환자가 대학병원 등 3군데를 찾아갔는데도 치료는커녕 20시간 넘게 방치와 거절만 당하다가 결국 팔을 절단하는 어이없는 일이 벌어졌다. 심지어 두 병원..
https://v.daum.net/v/20200130030149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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