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습니다 l 열기
꾸쭈꾸쭈ll조회 20254l 2
이 글은 4년 전 (2020/2/18) 게시물이에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PEACH COLOR  오늘당신의색깔은?
171 인정하고 가욥,,
4년 전
유말랑  비에이피 유영재
키 되게 크시네요~ 이런말도 좀 하지마세요~ 키작은 분들한테 키 되게 작으시네요~ 할거 아니면
4년 전
우 왁 굳  제발 니들 인생에 훈수하세요
맞아욬ㅋㅋㅋ 진짜 이거 공감 ㅋㅋ 키 작으시네요 하면 욕이고 키 크시네요 하면 칭찬이라고 생각하시나...
4년 전
남자애들이 초면에 맨날 키 재보자고 함...ㅋㅋㅋㅋㅋㅋ아니면 손
4년 전
ㅇㅈ 진짜 스트레스ㅠㅠ
4년 전
제이홉 (J-HOPE)  여름의시작과겨울의끝
172인데 진짜 키 얘기만 오조오억번 듣습니다ㅋㅋㅋㅋ 칭찬도 있지만 왜이렇게 크냐 너 옆에 서기싫다 좀 따로걷자 이런 말 들으면 너무 상처예요
4년 전
173 공감하고 갑니다.
4년 전
BTS_지민  항상 행복하길 💜
저는 170인데도 키 얘기 많이 듣고 자랐는데..
키 왤케 크냐. 키 크면 남자들이 안좋아한다 어쩐다 얘기 자꾸 하면 저도 짜증나서 넌 남들 자랄때 안 크고 뭐했냐 라고 해요. 그럼 기분나빠함ㅋㅋㅋㅋ 어처구니
아니 본인은 신나게 내 기분 나쁘게 해놓고 내가 한번 뭐라하면 엄청 싫어함-_-

4년 전
인천유나이티듀  그대와함께뛰리라
이렇게 공감될 수가ㅜㅜ이제 키큰거 좋아요 저렇게 말하는 인간들 웃으면서 무시함
4년 전
175 공감하고 갑니다
4년 전
173 남익
키큰 여자분이 이상형이에요 ㅜ

4년 전
BTS_방탄소년단  보라해?
170으로 어정쩡 하게 큰 사람입니다. 큰옷 파는데서는 옷이 너무 크고 인쇼나 프리사이즈는 너무 작아요. 그리고 저는 제 주변에 180 넘는 사람이 없어요. 저도 좀 보호받는 기분이고 싶어요. 어릴때 부터 친구들이랑 다니면 친구 어머니들이 매번 하시는 말이 있어요. 키가 크니까 너무 듬직하다고 우리 누구누구 좀 잘 지켜달라고. 저는 그 말이 너무 스트레스였어요. 저는 아직 제 키를 다 못받아 들여서 아직 가끔 불평하고 지냅니당... 글쓴이분은 멋있네요...
4년 전
176 끄덕거리고 갑니다
4년 전
무앙는공을던져  💛🐯💛
166인데도 많이 듣는데 오죽할까요ㅠ 본인들이 키가 작은걸 그렇게 말하는구나~하고있어요
4년 전
169인데도 저도 하도 키 얘기 듣기 싫어서 그냥 167이라고 하고 다닙니다..
4년 전
범인은나라능  뿌잉 •̀ㅁ•́
170.. 아직까지는 저 글의 글쓴이처럼 신랄하게 뭐라하는 사람들을 만나본 적 없지만.. 길쭉한건 좋은디~~~ 바지 사입기 힘들어유 ~~~~~ 쫌 길게 좀 만들어주라우!!! 복숭아뼈 시렵소
4년 전
공감가요.. 제 키는 제 매력이지, 누구를 위해 존재하는 게 아닌데 하다 하다 알바 면접 갔는데 점장이 여자가 키 너무 크면 남자들이 싫어한다, 네가 내려다보는 게 싫다는 소리도 들어본 적이 있죠 허허
4년 전
도영아_  하다가 멈춘 얘기는
저도 170인데 169라고 하고 다녀요 ,,,,
가운데자리 하나 바뀐건데 반응부터 달라요,,

4년 전
171 쎄게 공감하고 가요
그런애들 힐신고 내려다볼때 엄청 짜릿함ㅋㅋㅋ 그리고 자식낳으면 키커야하니까 키큰여자 만나서 결혼한다고 꼭 그러는데 누가 너같은거 만나준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하아,,,,,,, 156인데 알바할때 높은거 맨날 꺼내야하는데 꺼내다가 떨어져서 맞은적이 한두번이 아니에요.. 156 vs176이면 저는 무조건 후자.. 제발 크고싶다 제발제발젭ㅈㅂㅈㅇㄹ
4년 전
2222222...
4년 전
333
4년 전
치킨은뿌링클  핫뿌링클도 마시쏘
175 본문 다 공감이요
4년 전
제 친구언니173인데 얼굴이 겁나이쁘고 세게생겨서 남친도 잘사귀고 저런것도 안당하던데
4년 전
이 성열  인피니트
176 공감이요..
4년 전
169인데 줄여서 말하고 다니는거 너무 공감이요...
4년 전
고소남씨 남망기  진정령
우리나라에 키작아서 열등감 폭발하는 사람들이 많은것같네요ㅋㅋ 그저 애잔함!!
4년 전
172 공감하고 갑니다!
4년 전
네시(4 o'clock)  LoveMyself
172인데 저는 저렇게까진 아닌 것 같아요...
키 크시네요~를 나쁜 의도로 말한 사람도 없었고 그냥 여자평균보다 크니까 크네요 하는 느낌..?
그냥 매번 모델해도 되겠다, 미스코리아 나가봐라, 이런 말들 주위 어른들한테 많이 들었어요

4년 전
네시(4 o'clock)  LoveMyself
제 주변에는 또래 애들 중에서 키로 열등감을 보이거나 뭐라한 사람은 없었어요..8ㅅ8아직 대학생이라 그럴 수고 있지만 주변 남자선배들도 키로 제 얘기한 적 없고 오히려 머리색(•••)으로만 얘기했네요..동기들도 키가 커서 어쩌고하는 애들 없구요
어쩌면 여고 나와서 그런 경험이 적은 것일지도 모르겠네요

4년 전
정말 힘들때 있어요.. 키가 크냐 작냐, 얼굴이 크냐 작냐, 살이 쪘냐 적냐, 비율이 좋냐 안좋냐...
세상 참 각박하네요 ㅠ

4년 전
어줍잖은 키가진 남자애들이 더 뭐라함 ㅇㅈ..
4년 전
와 본문 다 받아요 진짜
4년 전
175 공감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계속 해서 키큰사람한테는 키에 대해서 언급 하는게 상대방이 기분 나쁘다는 걸 잘 모르는거 같아요 그리고 강요하는 듯이 특정 직업을 왜 안 하냐는 식으로 말하는 사람도 많은데 신체적인 요소를 계속해서 말하는거는 예의 없다는 것을 다 알았으면 좋겠네요
4년 전
여자가 키크면 안된다는듯이..여자는 작아야한다는 시선이 이해가 안감..그거부터 억압같음..
4년 전
ㅇㅈ 님들한테 잘 보이려고 키 큰 거 아닌데요 ,,, 제일 어이없음 내가 내 자신 키 큰 게 좋다는데 뭔 남들이 더 난리
4년 전
173 60키로 여익인데 벌레 무서워하거나 무거운거 못들면 덩치값 못한다는 소리 오조 오억번 들었어요 ..... 진짜 스트레스 ㅋㅋㅋㅋㅋㅋ
4년 전
169 키큰 거 너무 좋아요 옷핏 잘 받고 비율 젛고 아주 맘에 듭니당 힐 신는 거 좋아해서 키큰 남자 만나보고 싶긴 해요
4년 전
뚜두기  쿠마맘
170인데 줄여서 169라고 이야기 하고 다닐까 잠깐 생각했다가 내가 왜 나를 부정해야 하나 싶어서 당당하게 말하고 다녀여
4년 전
근데 저도 비슷해요. 저 뼈가 얇아서 진짜 마른 편인데 보는 사람 다 너무 말랐어요~ 좀 쪄라 너는~ 하는 소리 많이 하거든요. 남자는 다리 부러질 것같다는 소리 많이 하고. 허리 한손에 잡히겠다는 얘기 성희롱인 거 아는지 모르는지 하고. 근데 남자들 중에 다른 분들이 그런 얘기 하면 뮤슨 말씀 그렇게 하냐고 하지 말라고 하거나, 아니몀 최소한 말랐다고 첨언 안하시는 분들 있어요. 그런 분들 보면 아 예의가 있는분이구나 싶어서 호감이 가요
4년 전
178인데 초면에 키 물어보는 거 무례한 줄 모르는 사람 많더라구여 초면에 몸무게 몇이야?이렇게 물어보면 본인도 어이없을 거면서ㅎㅎㅎㅎㅎㅎㅎㅎ키 커서 부러워서 물어본거야~등등 어이없는 변명은 덤
4년 전
172 극공감..
4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팁·추천 너희들은 SM 막내하면 딱 떠오르는 아이돌 누구야?303 He17:0031171 0
이슈·소식 속보)한국 2월 출산 또 최저치 갱신346 Sigmund14:2654200 2
정보·기타 블라인드에서 댓글 1000개 달렸던 내용.jpg256 친밀한이방인11:2776696 4
유머·감동 미용실 커트 후 "어디 가세요?" 하는 이유.twt189 우우아아16:2264170 14
유머·감동 장점이 하나도 없다는 mbti 유형161 파이브식12:5555495 9
멜론 TOP 3위까지 올라왔다는 QWER 고민중독 근엄한토끼 23:18 759 0
대전역 코인락커 근황.jpg4 키토제닉 23:11 2676 0
동양인의 신체적 장점이 뭐니?.jpg3 218023_return 23:10 2960 0
사탄도 절레절레 할거 같은 장례식 광고 유기현 (25) 23:09 1172 0
남자 세단뛰기 세계신기록 보유자...gif 308624_return 23:08 838 0
물리학계의 한 획을 그은 고양이 백구영쌤 23:08 990 0
은근히 살짝 호불호 동탄 게임을시작하 23:08 862 0
게키오코뿡뿡마루 307869_return 23:08 47 0
운전면허증 한 번에 땄다 VS 아니다 311869_return 23:08 348 0
햄버거 셋트로 사서 콜라만 마시는 이유 마카롱꿀떡 23:08 1034 0
신입이 나랑 사장이랑 사귀냐고 물어본다1 널 사랑해 영 23:08 1643 0
호그와트 성을 연상시키는 중국 사천성 청두의 종서정 도서관 둔둔단세 23:08 430 0
인도, 필리핀 빈민가의 집과 가정들 알케이 23:08 956 0
실시산 임찬규 몸개그.gif 알케이 23:07 346 0
자동차를 선물 받았다. 티코 vs 마을버스 306463_return 23:07 130 0
다이소 2024 S/S 패션의류 신상👕 파자마&잠옷&홈웨어🩳9 XG 23:07 3238 0
저체중일수록 폐기능 안좋다 zxer 23:04 802 0
SNL코리아 시즌5 다음주 호스트.jpg11 VVVVVV 22:47 7946 2
여초에서 기대하고 있다는 6월의 공연2 프란체스코 토 22:38 2947 1
단독] 말다툼하다 흉기로 아내 살해...범행 6일 전 분리조치2 한 편의 너 22:33 152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