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플러스 예능프로그램 '김수미의 밥은 먹고 다니냐'에서 결혼과 이혼 이야기를 털어놓은 배우 이상아가 "욕 먹을까 걱정했지만 이제 홀가분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상아는 18일 스타뉴스와 전화 인터뷰에서 "방송하기 전까지 신경을 너무 많이 써서 잠도 못 자고 입술.. https://v.daum.net/v/20200218125255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