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런닝맨’과 7년간 함께 달린 정철민 SBS PD가 마지막 녹화를 무사히 마쳤다. 잠시 프로그램을 떠나는 그는 새로운 도전을 들고 돌아올 예정이다.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을 연출한 정철민 PD는 18일 오후 MK스포츠에 “11년의 PD 생활 중 7년을 ‘런닝맨’과 함께 했다. 시작과 끝이 ‘런닝맨’이라서 더욱 애틋하고 멤버와 스태프 모두 가족 같이 느껴진다”고..
https://v.daum.net/v/20200218181804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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