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에는 신천지 교인이라고 밝히고 의심 증상을 호소하며 경북대병원을 찾은 20대 여성이 검사와 격리 조치를 피해 달아나 긴장감은 더욱 높아지고 있습니다.
[경북대병원 관계자]
"두통과 발열 증상이 있어서 나는 스스로 알아보고 싶어서 왔다고 했는데 격리시킨다고 하니까 도망갔어요.
예배할 때 같이 있었던 것 같던데요."
31번 확진자가 처음 병원 검사를 받았다 뿐이지 이미 신천지들 사이에 우한 폐렴 다 돌고 있을 듯ㄷㄷ
지금 이 인간처럼 감염된 것 같아도 격리 되기 싫어서 버티는 사이비들 존나 많을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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