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
“6층 오르내리며 보급품 전달한 직원들 통제에 협조해준 교민들 모두 고마워 교민 모두 음성… 마음 놓고 만나도 돼”
“진천에서 우한 교민들과 같이 지내는 동안 서로 이웃처럼 지냈어요.”
https://v.daum.net/v/202002200508080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