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립 중앙사고수습본부 부본부장(보건복지부 차관). 뉴시스 대구시가 신천지 대구교회 신도 9336명에 대한 전수조사를 완료한 결과, 이중 증상이 의심된다고 답한 인원은 1261명(13.5%)이었으며 증상이 없다고 답한 사람은 7365명(78.9%)이라고 22일 밝혔다. 다만, 연락이 닿지 않은 인원이 710명(7.6%)이나 돼 향후 추가 의심증상자가 나올 가능성이 아직 남아있다. 아울러 정부에서 지원받은 공중보건의 51명 중 40명..
https://v.daum.net/v/202002221125478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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