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어이없는 상황은 사람 목숨이 걸린 질병문제를 일부 야당 정치인들의 대통령과 정부를 공격하는 것은 말할 것도 없고,
각종 SNS를 통해 이념적 정쟁의 도구로 삼고 가짜뉴스를 유포하는 사람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