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수 기자(=전주)]
'코로나19'의 전북 3번째 확진자인 '보험사' 직원'의 30대 직장동료의 이동동선이 추가로 공개됐다.
23일 전북도와 전주시 보건당국 등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진자인 '전주 보험사' 직원의 직장동료인 A모(36) 씨가 다녀간 다중집합장소 가운데 전날 1차 공개장소 중 2곳이 추가됐다.
https://v.daum.net/v/20200223132623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