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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4년 전 (2020/2/24) 게시물이에요


어떤 교회에서 분석한 신천지가 천주교를 기피하는이유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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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래도 천주교 신자를 포섭하려는 시도는 많음

2. 천원만 내지는 않음...(초중고생이면 모를까..그렇다고 나도 오천원이상은 내본적이 자주 있지는 않음 )

   교무금은 성당에서 책정해 주지만 수입의 1/10은 아니며 더 적게 내는 사람들도 많으며 아예 안내는 사람이 많은건 사실

   교무금 참여를 해달라고 공지를 할 때도 있으나 공지로 끝남

   감사헌금은 존재하나 자신 재량껏 특별한날 (경조사 등) 낼만큼 냄 

   리모델링 신축성당이나 재건축 성당은 건축헌금이 있으며 가정마다 일정금액을 책정해주나 특별한 강제성은 없음 

3. 신부님 월급 교구마다 차이가 있으나 약 140정도이나 세금을 제하면 이보다 적어진다.

4. 천주교에서도 확진환자가 나와서 몇몇교구에서는 자체적으로 미사를 중지하였음 (내가다니는 수원교구 성당은 2/24~3/14까지)

5. 미사 끝나면 땡하고 가는 사람들도 많지만 끝나고 모임이나 교육을 하기도함

   청년미사의 경우 모임후 식사와 간단한???(간단하지 않은경우가...)술자리를 함.....가끔 신부님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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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르츠텔라  망고맛이 진리.
진짜 신부님이 장난으로 얘들아 천원짜리를 주로내는교라서 천주교가아니자나!!! 했을정도로 다들천원짜리많이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이좀차면 그때무터 1차헌금바구니에는 오천원~1만원 2차헌금바구니에는 천원정도
4년 전
o도담o  도담도담_아프지말기
아웅 맞아요! 본문 사진 내용 정확한 이유도 아닌데 잘 모르면서 ~이래서 이렇다라고 는 느낌이라 굉장히 불쾌했습니당...

1. 헌금 매주 계수하는 일을 하고 있는데 천원권만 물론 많지만 초록이 노랑이도 많이 나옵니다...
2. 교무금 밖에 헌금 수단이 없다고 하셨는데, 정말 성당 안 다니신 분이구나 생각했어요! 미사 중 지향으로만 감사,기원,워령 헌금 낼 수 있구요. 성탄 부활 시기도 특별히 따로 챙길 수 있고, 본당지원금이라 하여 건축이나 본당 예산 보탬에 도움 주는 방법도 있답니다. 당장 지금만 해도 사순 절제헌금 모으는 시기구요!
3. 주일 외에 절대 안 모인다 1시간 이상 안 있으려한다라고 개신교 신자분들과 비교하시는데 개신교회도 비슷하신 분들은 비슷하잖아요...? 제단체 활동 안 하시거나 생업이 바쁘셔서 미사(예배) 시간 안 맞으시면 어쩔 수 없는 일을... 열심이신 분들은 제단체 활동에 레지오, 기도모임, 성경모임 다 충실히 하신답니다

위의 세가지는 신진가 아니시라면 모르실 수 있으니 그렇다쳐도, 는 느끼이라 가장 불쾌했던 부분은
4. 신부님이 월급을 받으시기 때문에 돈 내라고 안한다 라는 부분인데, 교회에서 교무금이나 헌금 강제하거나 압박 넣지 않는 이유는 헌금 때문에 신앙을 잃는 사람이생겨선 안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뭣보다 중요하고, 또 가장 틀렸다고 생각하는 부분은 신천지는 종교 안 가려요^^... 선호하는 타입이야 있겠지만 그들의 교리와 포교에 종교는 크게 의미가 없습니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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