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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래도 천주교 신자를 포섭하려는 시도는 많음
2. 천원만 내지는 않음...(초중고생이면 모를까..그렇다고 나도 오천원이상은 내본적이 자주 있지는 않음 )
교무금은 성당에서 책정해 주지만 수입의 1/10은 아니며 더 적게 내는 사람들도 많으며 아예 안내는 사람이 많은건 사실
교무금 참여를 해달라고 공지를 할 때도 있으나 공지로 끝남
감사헌금은 존재하나 자신 재량껏 특별한날 (경조사 등) 낼만큼 냄
리모델링 신축성당이나 재건축 성당은 건축헌금이 있으며 가정마다 일정금액을 책정해주나 특별한 강제성은 없음
3. 신부님 월급 교구마다 차이가 있으나 약 140정도이나 세금을 제하면 이보다 적어진다.
4. 천주교에서도 확진환자가 나와서 몇몇교구에서는 자체적으로 미사를 중지하였음 (내가다니는 수원교구 성당은 2/24~3/14까지)
5. 미사 끝나면 땡하고 가는 사람들도 많지만 끝나고 모임이나 교육을 하기도함
청년미사의 경우 모임후 식사와 간단한???(간단하지 않은경우가...)술자리를 함.....가끔 신부님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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