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전국 총파업 및 여의도 대집회 미뤄
코로나19 확산으로 무기한 연기 결정
"국회가 '타다 금지법' 하루 속히 통과시켜야"
"제도권 내 영업하도록 최소한의 규제라도 필요"
[이데일리 손의연 기자] 승합차 호출서비스 ‘타다’ 무죄 판결에 반발하는 택시업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오는 25일 예고한 여의도 대규모 집회를 무기한 연기한다.
지난해 10월 17일 택시기사들이 노동청에 타다를 처..https://v.daum.net/v/20200224101346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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