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첫 확진자와 신천지 울산교회 참석
울산지역 2명으로 증가
신천지 교인 233명 중 225명 연락
유증상자 15명 검사 중
【파이낸셜뉴스 울산=최수상 기자】 울산시는 24일 울산시 중구 다운동에 거주하는 신천지 신도 50대 여성이 이날 오전 9시 코로나19 검사 결과 양성반응을 보여, 확진자로 분류하고 역학조사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울산시는 이 여성이 지난 20일 오후 5시 울산 중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스스로 찾아와 검사를 받았다고 밝혔..
https://v.daum.net/v/20200224102733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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