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씨, 부산대병원 본원서 실습
연대 커뮤니티 등서 비판 봇물
“시비 가릴 때까지 못하게 해야”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 조민(29) 씨가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의전원) 4학년 실습 과정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일부 대학 커뮤니티에서는 의혹이 제기된 조 씨가 이대로 의사가 되는 것은 ‘정의로운 결과’가 아니라는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24일 곽상도 미래통합당 의원 및 부산대..
https://v.daum.net/v/202002241210366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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