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지? vs 어쩌라고?1주차 : 망했다 ㅠㅠ 3년차 : 망했다 크크1주차 : 당황하며 어찌할바를 모르며 "난 망했다"고 외친다. 3년차 : 커피한잔 빨면서 느긋하게 "흠...조졌네"를 중얼거린다아 뭐 왜 그럴수도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