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대구에 실제 거주 신천지 교인은 8269명"
"자가격리를 위반시 응분의 법적 책임을 묻겠다" 23일 오전 11시23분 대구 중구 계산대성당 입구에 코로나19 전염 예방을 위해 신자들의 성당 출입을 금지한다는 안내문이 세워져 있다. 대구의 모든 성당에서 미사가 열리지 않는 것은 1911년 천주교 대구대교구 설정 이후 109년 만에 처음 있는 일이다. 김일우 기자 [email protected]
대구의 코로나19 확진환자의 7..
https://v.daum.net/v/2020022511581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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