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에 힘쓰는 의료진과 취약 계층의 예방을 위한 통근 기부가 연일 계속되고 있다. 배우 정우성부터 김혜수, 공유, 수지, 강호동, 주지훈, 김우빈, 혜리, 차은우, 김동완, 박보영까지 오늘(26일)만 무려 11인 이상의 스타가 고액의 기부금을 쾌척했다.
정우성은 26일 오후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이번 사태의 최전방에서 불철주야 힘을 쏟고..
https://v.daum.net/v/20200226181145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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