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을때 비명을 질러야하는 이유

  글 내용 보기  

[사브레_]

이게 나라냐~~~~

(문제시 삭제하겠습니다. 또 고기먹기 싫어요ㅠㅠ)

[배궁]

ㅋㅋㅋㅋㅋㅋㅋ댓글 뭔데 웃기죠

[코끼리는 뿡뿡뿡]

참나 이제는 죽을때도 생각하면서 죽어야하나요

[시푸푸푸푸푸풒]

에엥........소리가 안들릴 환경이었을수도 있지 않나요? 기계에 사람이 끼어서 사망했다는건 그 장치가 꽤 크다는 말도 되는데, 그러면 소음이 작게 날래야 날수가 없죠.....특히나 주변에 여러 기계들이 많은 공장일수록 시끄러울텐데...그리고 숙련된 기술자여도 원래 공장에서는 크고 작은 안전사고들이 일어날 수 있어요. 아니 그러면 신입이면 사고사고 오래 다닌 사람이면 사고사가 아닌 건가요...? 이거 참......사망하신 분만 안타깝게 되었네요..

[멈머멈머]

극한의 무서움을 느끼면 근육이 경직돼서 아무것도 못하고 소리도 안 나오잖아요. 약간 그런 경우 일 수도 있지 않나요...? 안타깝네요 진짜...

[보라탱이]

아니..... 너무한거 아닌가요 저건.... 참...

[태정태세문단속꼭해라]

엄청 당황하거나 무섭거나 아프면 말도 안 나오는데... 이제 소리 질러야 하나요...

[말랑하게]

😬

[두두둠칫]

그렇다면 저분은 억소리 나기도 전에 즉사 하셨다는건데...ㅠㅠ

[입닫고 빵이나 먹어]

뭔 dog소리죠?

[카카오프렌즈 튜브]

흠 판사님이 그 상황을 안겪어보셔서 모르는것 같으니 직접 한번 기계에 끼여보시는게 어떨까요! 그 상황에서 비명이 나오나 안나오나!

[해랑사]

진짜 아프면 소리도 안나요

[伊野尾 慧 (INOO KEI)]

제가 차에 치일뻔한적도 커터칼에 베인적도 엄청 많은데 진짜 놀라고 무섭고 아픈거때메 움직이지도 목하고 소리도 안나와요

[양양이양]

전 번지드롭 탔을때도 소리지르려고 입 벌려도 소리가 안나오던데요... 그 찰나의 순간에 소리 나올 틈이나 있었을까요

[어이가]

모자란 제 눈에도 사고사인게 명백해 보이는데.. 어째 법정으로만 가면 상식이 되려 배제되는 느낌이네요

[따끈한입김]

세번째 줄까진 그럴 수도 있겠다 했는데 결론이 왜 저렇게 나나요 대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