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스포츠계에는 '폼은 일시적이지만 클래스는 영원하다'란 격언이 있다. 28일 밤 한국 힙합의 1세대 전설들이 2020년으로 소환되어 현재의 10대들과 음악으로 소통하는 명장면이 펼쳐졌다. 케이블채널 엠넷 '너희가 힙합을 아느냐'의 첫 방송을 두고 하는 말이다.
'너희가 힙합을 아느냐'는 한국 힙합의 선구자 래퍼들이 모여 ’2020 대한민국 컴필레이션 앨범'을 제작하는 과정을 그릴..
https://v.daum.net/v/20200229085114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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