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출장 다녀온 서울 30대 여성, 코로나19 확진(서울=연합뉴스) 고현실 기자 = 이탈리아 출장을 다녀온 30대 여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9일 서울 강남구에 따르면 청담동 빌라에 거주하는 32세 여성 A씨가 이날 오전 코로나19 확진자로 판명됐다. 의류 분야 프리랜서인 A씨는 지난 19∼23일 사업 파트너 10명과 함께 이탈리아 밀라노로 출장을 다녀온 것으로news.v.daum.net
아이유 = 18일 출국19일 밀라노 구찌 행사22일 대한민국 입국확진자 =의류분야 프리랜서인 확진자가 밀라노 19~23일 사업 출장.혹시라도 같은 곳이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