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조은정 기자]방송인 서장훈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OSEN=박판석 기자] 방송인 서장훈이 아닌 농구인 서장훈의 매력을 엿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단 1승 뿐이었지만 완전한 아마추어 연예인들이 진지하게 농구에 도전하는 순간은 많은 시청자들을 감동하게 만들었다. 70여일의 여정을 이끈 서장훈 감독의 아쉬움을 들어봤다.
서장훈이 감독으로 활..
https://v.daum.net/v/20200328185613155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