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이휘경 기자]
서울 도봉구는 방학3동 소재 눈높이 신동아학원의 강사가 2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로 통보됐다고 밝혔다.
55세 여성인 이 환자는 도봉구 6번 환자로 관리된다.
구는 해당 학원 학생 200여명을 자가격리하도록 학부모들에게 알.. https://v.daum.net/v/202003291714319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