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 소재지 '부평구' 공직자들도 외면..인천지역 정치권 '한국GM 살리기' 헛구호
(시사저널=인천취재본부 이정용·주재홍 기자)
인천지역 국회의원과 지방자치단체장, 광역의원 등 선출직 공직자 61명 중 겨우 8명이 한국GM의 자동차를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지역 정치권이 한국GM의 경영 위기 때마다 외쳤던 '한국GM의 경영 정상화'에 대한 목소리가 헛구호에 그쳤다는 지..
https://v.daum.net/v/20200330104744759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