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 31일 정세균 국무총리가 4월 0일부터 순차적으로 온라인 개학을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등교는 연기될 전망이다. 또 정 총리는 “시험이나 입시 일정도 조정될 것”이라고 밝히면서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연기 가능성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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