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전주=김도우 기자】전북도는 31일 오전 관내에서 14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전주지역 대학생인 확진자는 기숙사에 거주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전북도 보건당국은 현재 역학조사를 벌이는 한편, 오전 11시30분께 긴급 기자회견을 통해 밝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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