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박혜경이 핑크빛 열애 중이다.
박혜경은 31일 스포츠조선에 "열애설 때문에 신곡 나온 게 조금 묻힐까봐 염려스럽다. 하지만 모두 축하의 의미로 알고 기쁘게 받아들이겠다"고 말했다.
결혼 계획에 대해서는 "서로 나이가 있으니 가볍게 만나고 싶지 않았고 하루하루 깊게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코로나 때문.. https://v.daum.net/v/202003311053258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