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오늘(3일) 오전 9시 52분 경북대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내과 의사 허 모씨가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허 씨는 경북 경산에 있는 한 내과의 원장이었습니다. 방역당국은 허 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기 전인 지난 2.. https://v.daum.net/v/202004031513464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