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생각하면 저세상 위생관념 - 인스티즈(instiz) 이슈 카테고리

	별나무 간장 있는거 2000년대 초반에도 작은 간장 종지에 덜어 먹었는뎅....?! 4년 전
	끾꺆 와우.. 4년 전
	리액션공부 아앗 저렇게 큰 통에 덜어서 먹었는데... 보통 국자 있었어요 빨간컵은 생각해보니....안씻었을수도있겠다 생각이 드네요...허어 4년 전
	coups ♥세븐틴♥ 문구점 앞에 달고나 기계 생각하고 왔는데.. 4년 전
	ニノ 🎐 헐 저 기억나요 공용이었다 4년 전
	양양이양 음... 뭐 붓도 큰 차이 없는 것 같음데.... 어차피 한 붓으로 같이 칠하고 넣뺐넣뺐.... 4년 전
	Awake 큰 그릇에 담겨져있고 국자있어서 작은 종지 새거 꺼내서 덜어먹지 않았나요? 어릴때도 그랬던거 같은데 4년 전 꾸무르 22 종지에 덜어서 먹었었는데!! 4년 전 홈런볼초코 3333 4년 전 굔쥬님 19920708 444444 4년 전 야,호바-ㅅ- 💜 55 저도 그랬어요 4년 전 People say they love you 6 4년 전 룰루3445 77 4년 전 김요한_ 88 4년 전 돌이킬 수 없는 걸음 99 국물도 저런 바가지 아니고 종이컵에 마셨어용 4년 전 객 10 4년 전 미뉸기형뚜 11 4년 전 Jintann 1212 4년 전 DRX deft0 ㅡㅅㅡ 1313 4년 전 우승단 말랑지우개스누피우야 14 4년 전 초록색 옷이 젤다죠? 아뇨 루이진데요 151515 종지에 덜어먹고 바가지로 종이컵에 담아서 마셨는데... 4년 전 히짱 1616 덜어먹었는데!! 4년 전 민뉸기천재짱짱맨뿡뿡 1717 4년 전 오우어앙 18 4년 전 방탄소년단JIN 191919 4년 전 한유주 커피프린스 1호점 20 4년 전 호시기 호시기해 🍀🐿🍀 21 4년 전 냥펀치 22 4년 전 빨간방울토메이도우 넛 24 (+ 국물은 종이컵에) 4년 전 감자체다모짜 25 4년 전 집에!!!보내!!!!줘!!!!!!! 26 4년 전 Tawan เต ตะวัน 27 4년 전 캡틴체리 28 4년 전 녹차마루 방탄 보라해💜 29 4년 전 아카이 슈이치 30 4년 전 다이아 은채 큐리은정효민지연 31 4년 전 서다미 32 국물은 종이컵에.. 4년 전 지금은칠월칠석날밤입니다 33 3년 전 hahah 34 3년 전 남도현니가내별이다 감동을 느꼈습니다 35 3년 전 호시기 호시기해 🍀🐿🍀 36… 간장 항아리?에 붓이나 국자 없는 길거리 어묵집 본 기억이 없어요… 2년 전 도도니스 37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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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수 는 혼란스럽다 아 갑자기 오뎅 먹고싶어 죽을 것 같다 4년 전
	김단 단 하나의 사랑 다행이도 간장 종지에 덜어먹었었는데.. 어으.. 저건 정말... 4년 전
	아직 별도 뜨지 않은 걸 서두르지마 간장붓이나 스프레이를 한번도 본적이없다.... 간장붓이 오히려 더 더러울거같은데 4년 전
	스파게티조아 냥펀치 고양이는 자기 똥꼬 핥은 입으로 사람한테 뽀뽀하죠. 미방이 제일 무섭지 않나여? 4년 전 방탄수화물소년단 💜BTS💜 에이 고양이 똥꼬는 입으로도 뽀뽀 할 수 있다구요!!! 4년 전
	룸이 근데 지금생각해도 별 생각안든다ㅋㅋㅋ 4년 전
	쿠쿠하세요쿠쿠 지성제대소취소취 놉 저사람들이 저세상 위생관념이었던거예요 2n살인데 엄청 어릴 때부터 종지 따로 없는 데는 본적이 없음 아아악 불쾌해ㅠㅠㅠ 4년 전 쿠쿠하세요쿠쿠 지성제대소취소취 저렇게 하는 사람이 있었다니 끔찍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주머니들이 갈아주셨겠지ㅜㅜㅜㅜㅜ 4년 전
	침대집착공 이침대누구침대야 간장 종지에 덜어 먹었는뎁...?? 4년 전
	KUROOTETSUROU 쿠로근황나오면꽁치를 미방에서 스크롤 못내리겠어요.. 아 심장 아파 4년 전
	넉살 놀토-도레미마켓💜 간장 덜어먹지 않았나요....?!?! 4년 전
	이럴줄알았어 윤양이손 하이라이트 간장통에 실리콘붓들어있어서 그거로 발라먹긴했는데 물론 한입먹기전이요 4년 전
	삶, 우주, 그리고 모든 것 에 대한 해답 극물은 위에 종이컵 뽑아서 먹었던거같은데 4년 전
	아기토끼전정국 당근 옴뇸뇸 근데 지금도 뭐.. 오뎅꼬치는 재사용하능걸요,, 4년 전 O. 💍 222...수거해서 제대로 씻지도 않고 어묵 끼울 때 놀랐어요 4년 전 비꽁 방금 알았어요 🤭 4년 전 제시카14일캐롤발매 헝ㄹ...? 4년 전 그룹사운드잔나비 ??????헐 4년 전 서은광아내 이고싶다 그래서 안먹어요 ㅠㅠ 4년 전 박지훈먕먕 세상에ㅠ 4년 전 예쁘지훈 LOVELY WOOZI 아..... 4년 전 핏치체리 33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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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바 포 조연들은 다 모였나 ㅋㅋㅋㅋㅋㅁㅈㅇ 저것도 불만제로 나오고부터 잘못되었다는 인식이 생겼고 그 뒤로 점차 변화 했죠 4년 전
	ryuanagod 류제홍게임길만걸어❤ 예..? 국물은 종이컵에 국자로 덜어먹는거 아니었나요..? 4년 전
	배고프다배가고프다배가너무고프다배가정말너무고프다너가고프다 실리콘붓으로 발라먹은 게 더 ㅋㅋㅋㅋ 종지는 주변사람끼리랑만 같이 먹은듯 4년 전
	immin +약수터 바가지 4년 전
	피 타는 노력 원래 저렇게 큰 그릇에 먹다가 사람 많아서 먹기 힘들면 덜어주던데 4년 전
	호도깅 호석이에게치인좀비 간장은 덜어먹었었고 빨간통은 처음봄ㅋㅋㅋㅋㅋ 4년 전
	쪼꼬찐빵 헐 신기하당 4년 전
	푸른 곰팧이 삼색 고얗이 스프레이도 더럽고 붓도 더러워보임 그래서 그냥 안먹음 4년 전
	바비야국빱먹자 BOBBY 🌊 저땐저랬지.. 그래도 예전이 좋앗다ㅠ 4년 전
	하이호 그시절 모두가 강했군요... 4년 전
	낙준 그래서 엄마가 시장에서 간장 못찍어 ㅓ묵게 했던 거 기억나요 4년 전
	토스트 댄스 나능야 토스트 밑에 실종아동은 갑자기 뭐에요?? 4년 전 PEACEPLUSONE ◡̈ 커뮤에 글쓰면 사람들이 많이 보기 때문에 넣은거같아요 4년 전
	참외 길거리에서 뭐 사먹을땐 감수 해야하는거 같아요.. 어묵꼬치 모아서 그자리에서 바로 재활용 하는거 보고 경악.. 4년 전
	18세 순이 저 빨간바가지 기억나요 .. 4년 전
	PEACEPLUSONE ◡̈ 국물은 종이컵에 간장은 그 바르는 솔이 있던데 안찍어 먹어서 신경을 안썼다 4년 전
	찹쌀떡 메밀묵 아직도 그런뎅 4년 전
	펭구 🐧 저는 개인적으로 약수터 컵?이요... 국자 같은고 그거 생전 씻지도 않고 으으 수많은 사람이 입을 댔겠죠 4년 전
	에이요내가누구? あいしてる 저는 저런 경우는 첨봐요 간장 그릇에 덜어서 찍어먹거나 스프레이 썻구...어묵국물은 그냥 종이컵 뽑아서 덜어마셨는데....암튼 좀 충격이네요 4년 전
	DEFT 🦙 DRX 알파카 🦙 대부분 붓으로 발라먹었어요 닭꼬치도 마찬가지 4년 전
	솔라시도 (๑•̀ᴗ-) 간장찍어먹었지...어떻게 같이 먹었짘ㅋㅋㅋㅋㅋ 4년 전
	콜라는탄산11 저 어렸을때 브러쉬로 처음에 먹을때만 바르고 먹었는뎅... 더러어ㅠㅠㅠ 4년 전
	사랑해요오늘도 ❤️ 위생관념이 이렇게 바뀔정도로 오랜세월이 지났지만 아이를 애타게 기다리고 계실 실종아동의 부모님 생각하니 마음이 아프네요... 4년 전
	민윤기워더 930309 그래도 맛있었어... 4년 전
	아오미네 어릴때도 자기가 쓰던 거 밑에 설거지다라이에 넣고가고 다른 사람이 오면 새 그릇 쓰고 그랬는디..... 초딩 땐 스프레이랑 종이컵으로 바꼈고 4년 전
	닻별 오 전 종이컵부터라 빨간컵은 첨봐요 싱기.. 4년 전
	FANXYCHILD 우지호 KOZ 간장그릇이랑 스프레이 둘 다 있어서 항상 뿌려먹었어요 종이컵에 어묵국물 뜨고 간장 칙칙 뿌려먹었는데ㅠㅠ 4년 전
	김민규야 아 왜애~! 어잉ㅋㅋㅋㅋ나 다 저렇게 먹어ㅛㄴ느뎈ㅋㅋㅋㅋㅋㅋ 4년 전 김민규야 아 왜애~! 어렸을 땐 놀이터 흙에 떨어진 쫀드기도 털어먹고 소꿉놀이도 했는데요 뭘... 드럽게 놀긴 핬ㄷ죸ㅋㅋㅋㅋ 양념쪽쪽 빤 손으로 모래놀이 하고... 4년 전
	내 마음의 꽃이 다시 폈어 눈물나게 빛날거야 약수터도 그냥 저런 바가지 몇개있는걸로 다들 돌려 마시고 그랬던둣... 4년 전
	INFINITE_동우 장동우절대전역해 물떡 먹고싶다 ... 4년 전
	뉴둥 뉴이스트 뭔가 그래서 면역력이 강해졌나 싶기도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신화는 꺾이지않아 엥 잘모르겠다 간장도 큰거에하나있는거 숟가락같은걸로 종지에 덜어서 먹었던것같은데 4년 전
	Moonkissed boy 오세훈 헐 4년 전
	동방신기TVXQ 그러고보니 20살대 대도시 잠깐 자취하면서 ㅅ간장스프레이봤음 4년 전
	Don’t be lonely My Lovers 헤엑 4년 전
	우행순 전 예전에도 지저분하다 생각해서 간장 안먹었... 4년 전
	꽥 와 저거 무조건 덜어 먹었는데 저런 비하인드가.... 우욱🤢🤮 4년 전
	kyuhyun다시만나는날 2019.05.07 맞아 저랬었지...그러다가 붓? 같은걸로 바르는데 그것도 침이 닿을 수 밖에 없죠 전 그래서 간장 절대 안 찍어 먹었어요 4년 전
	날아아 문방구에서 파는 쥐포 같은 그 친구 말하는 줄 4년 전
	영롱 수고했어요 내 자랑 어렸을 때 진짜 먹는 거 안 좋아했던 거 신의 한 수 4년 전 영롱 수고했어요 내 자랑 그나저나 나도 고양이 뽑뽀 받고 싶어요... 4년 전
	뮵 엥 우리동네는 전혀 안그랬는데.... 4년 전
	탓슈 내가 안먹었슈 초딩때도 간장붓 썼었는데,, 4년 전
	나 너에게 바라는 건 행복하길 아 저 바가지 약수터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호쨔잇 와... 4년 전
	블ㄹㄹㄹㄹㄹㄹ라ㅏㅏㅏ ㅋㅋㅌㅌㅌ맞아 4년 전
	Genius Lab_ 지금 생각해보니 위생 심각했네요.. 4년 전
	파잉애플 홀 4년 전
	원피스 루피 헐 진짜 기억나요 ㅋㅋㅋㅋ 4년 전 원피스 루피 근데 뭐 저렇게 먹었어도 전 살아있으니.. 지금이라도 바껴서 다행이네요 4년 전
	김_뷔 분무기로 뿌려 먹었는데 4년 전
	사과복숭아 ㅋㅋㅋ맞악그랬더랬지... 4년 전
	코엑스 COEX 국물컵 생각난다 걍 다들 같은 걸로 마셨음... 4년 전
	세일러문S2 꾸기💜 길거리어묵 성인되고나서는 잘 안먹는거 같아 너무 오픈되어있고 앞에서 사람들이 먹고 있으니까 뭔가...꼬치도 제대로 안닦는거 같고 4년 전
	12월30일 잉 할 맞아욬ㅋㅋㅋㅋ 저런 큰 바가지에 다같이 찍어먹고 국물도 같이 퍼마셨던.. 4년 전
	라임슈가 ㅇㅔ 오 전 붓으로 된것도 위생상 못쓰겠어요ㅜㅠ 그래서 간장에 안먹은지오래 4년 전
	少年 맞아요 빨간바구니랑 간장 공용... 어릴때도 살짝 찝찝하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곧 새롭게 바뀌더라구용 덕분에 어묵 먹기 편해짐 ㅎㅎ 4년 전
	노는게 제일 좋아♥ 분무기도 있었고 붓도 있고 저런 곳도 있었는데 아무 생각 없이 먹었던 것 같아요 4년 전
	김국진 종지에 덜어 먹는거여도 저는 잘 안찍어 먹어욤.... 쭉 짜거나 뿌리는거 아니면... 어렸을때도 그랬움... 4년 전
	타카다_켄타 지지않을 별 JBJ 달고나 기계 사탕나오는 기계도 지금생각하면 비위생적이었죱... 4년 전
	헌터X헌터 토가시 왜 일안해? 맞아요 기억나요ㅋㅋㅋ 진짜 저랬음ㅋㅋㅋㅋㅋ 4년 전 헌터X헌터 토가시 왜 일안해? 간장 나중에 따로 덜어먹는곳 생겨서 그때당시에 신기했던 기억이 나네요ㅋㅋㅋ 4년 전
	당신의 줄리엣 샤이니월드 엔도시 링딩동 준희 오잉 저는 작은 종지그릇에 간장 덜어먹게끔 되어있었구 국물도 종이컵으로 먹었어용 가게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나보네용 4년 전
	사자거북 사람들이 인식 못 하다가 저게 위생적이지않다고 방송타고나서 굉장히 이슈가 됐었어요. 그 이후부터 간장종지에 덜어먹고 국물마실 때 종이컵 쓰기 시작한 걸로 기억해요. 제가 20대 후반인데 아마 어린 분들은 모르실 듯. 4년 전
	윤 진영 ASH ISLAND 컵은 종이컵 써서 모르겠고, 간장도 종지그릇에 덜어 먹었어서..ㅋㅋㅋㅋ 4년 전
	샤인희 갑자기 어묵먹고 싶어지는 글 4년 전
	신화앤디 TOP사장아님 약수터도.. 4년 전
	값아봐요 채무의숲 엥? 저희는 오뎅은 침묻힌거 그대로 간장그릇에 넣으면 아주머니가 화내시고 다시 간장 주셨어요 그래서 간장 붓 있어도 침묻힌곳은 없으니까 그냥 먹었네요 그리구 오뎅 국물은 종이컵으로먹었어요 항상 4년 전
	독자야 김독자 2000년대 초반에도 간장 붓으로 샥샥 발라먹었어요 아 어묵 먹고 싶다 4년 전
	최승철(95) 저거 간장 원래 종지에 덜어 먹는거잖아요..? 어렸을때부터 당연히 그랬는데..? 그리고 저 바가지는 따로 종이컵에 부어서 먹을 수 있는 용도로만 사용했는데.. 3년 전
	2013.03~ 늘그자리에항상있어. 그래서 안먹었었어요 3년 전
	호크아이 간장 종지에 덜어 먹었던 것 같아요 3년 전
	숮이야 ㅋㅋㅋㅋㅋㅋ강한자들만 살아남았댘ㅋㅋㅌㅋㅋㅋ 놀이터도 그렇고 지금 생각해보면 신기방기한 과거들이네여 3년 전
	김태형(1995.12.30) 헉 2012년에 중학교들어갔는데 중학교 앞 분식점도 저랬어요.... 3년 전
	강양아 말랑코 •᷄ʚ •᷅ 저희 동네는 분무기에 간장 담아서 뿌려 먹었어요ㅋㅋㅋ 지금 생각해보니 신박한 방법.. 3년 전
	언더더 마자 저랬었죠ㅋㅋㅋㅋ 그래서 간장 안 담궈먹었던... 스프레이 좋던데 3년 전
	옹성우(950825) ✨나의 우주, 나의 별✨ 헉 마자요 어묵 별로 안좋아해서 잘 안먹었지만 그 때 당시는 너무 당연했던것들.. 3년 전
	행복하자 IFNT💛 빨간 컵은 맞는데 간장 종지는 따로 덜어서 먹었던 거로 기억해요 3년 전
	걱정마 , 우리는 이미 서로의 의지야 뭐 근데 놀이터 모래에 떨어진 불량식품도 훌훌 털어먹고 3초 이러면서 먹고 그랬는데요 뭐 ㅋㅋㅋㅋ 3년 전
	유동균 먹가리 x파일인가 그런 고발 프로 나와서 난리 났었던 기억 나네요ㅋㅋㅋㅋ그 후로 다들 스프레이로 바꿈 2년 전
	너와나의열쇠고리 그러고보니 어느순간부터 간장 스프레이로 칙칙 뿌리는 걸로 바뀌었네요 ㅋㅋㅋㅋ 2년 전
	저 푸른 바다와 내 헤르츠를 믿어 글이랑 관련 없는 건진 모르겠는데 맨 밑에 실종아동 사진 올려놓는 거 되게 좋은 것 같아요 2년 전
	우아해 날 해치는 CRIMINAL 저 고양이는 무슨 종인가요?ㅠㅠㅠ 동글동글한게 촉신해보이네요 2년 전 대치키즈애인 아메숏... 아닐까요? 2년 전 WM샤이니방탄빅스 울림레드벨벳청하선미아이유브아걸 스트레이트 폴드 같습니다..... 2년 전
	아스트로 문빈 꿈나라배로 피슝피슝 어릴 때 항상 작은 종지에 담아 먹었던 것 같아요 2년 전
	야잘잘 추억의 빨간컵이네요ㅋㅋ 2년 전 야잘잘 약간 등산 중에 약수터에 있는 파란 바가지 같은 2년 전
	에드워드 엘릭 저희는 작은종지에 덜어먹었어요! 빨간컵도 쓴 거는 따로 두고 포장마차 주인분들이 씻어서 다시 진열하고 가랬는데 2년 전
	뿌직 성적에!연연하자~~ 빨간 바가지 유치원때 엄마랑 시장가면 어묵국물 저기에 먹었던 기억 있어요!ㅋㅋㅋㅋ 2년 전
	아침에 정정정 97년생 저는 간장 종지는 따로 주시고 국물은 종이컵에 덜어 먹었어용ㅎㅎ 2년 전
	자연을 사랑하자 빨간컵 ㅋㅋㅋㅋㅋㅋㅋㅋ 저기다 먹으면 그렇게 맛있었는데 다 침이었을라나 2년 전
	여기적어줘 127 와 간장까지는 경악스럽진 않은데 빨간컵은 충격....... 2년 전
	이 필릭스 용복 스트레이키즈 간장은 그땐 몰랐는데 지금 보면...와우 2년 전
	Don’t be lonely My Lovers 헉,, 2년 전
	동글양정원 엔하이픈 헐 한번도 못봄.. 2년 전
	깨지 않을 꿈이 되어 와 진짜 맞네요 ㅋㅋㅋㅋㅋ 마냥 뭣도 모르고 후후 불고 먹었ㄴㅡㄴ데... 맛있겠다 2년 전
	부농이 저 아는데는 분무기..? 같은거에 들어있던뎈ㅋㅋㅋ 그래서 사람들 다 박스 깔아놓은 바닥에다 찹-찹- 뿌려서 먹었어요 2년 전
	푸딩먹고싶어 고양이나 멈머 뽑뽀는.. 지금도ㅎㅎ.. 이성적으론 똥구멍이랑 간접 뽑뽀라는걸 알고있지만 거절할 수가 없읍니다ㅠㅠ., 2년 전 쿠캣브라운슈가 아름다운 아이야 고양이 뽀뽀는 그냥 미방짤인거 같긴한데 생각해보니 그것도...그렇군여... 2년 전
	서우진부인 낭만닥터김사부💜 요즘은 빨간 컵 안 쓰고 종이컵 써서 다행이죠 2년 전
	이금상 헐.... 2년 전
	광고없음 아 맞아요ㅋㅋ막상 저때는 아무생각 못했는데.. 2년 전
	나루룽 약수터에서도 바가지 하나로 여러명이서 다 돌려먹었던걸로 기억해요 ㅋㅋㅋㅋ추억 2년 전
	매생이칼국수 유당때 빨간컵으로 국물 떠먹고 공용 간장종지에 찍어서 자주 먹었어요 그때도 좀 지저분하단 생각은 하면서도 맛있어서 금방 잊고 먹는데 집중했었어요ㅋㅋㅋ 2년 전
	12월 31일 진짜... 사람들 걍 막 담궈먹음 그리고 시장 같은 곳에서 호떡 먹을 때도 집게로 그냥 먹는 곳도 있었어요 2년 전
	전, 정구긴데요 전정국 아니고 정구긴데 와 오랜만 간장그릇 2년 전
	쭈쭈바 쯉쯉 어우... 2년 전
	부~뷔~붜~베~ 빨간 바가지 보자마자 약수터 생각났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년 전
	희담. 영원히 빛날 다섯 개의 별_ 간장그릇 저희는 그 머지 발라먹는 그 솔? 그거 있었어요 근데 있었어도 ㅎ.....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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