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서울 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6일 오전10시 기준 전날 보다 11명 늘어난 563명으로 집계됐다.
서울시는 지난 5일 0시 기준 대비 이 날 오전 1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11명 늘었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9명이 해외 입국자다.
https://v.daum.net/v/20200406110543305